아이들이 갑옷이라고 만들어서 주말 내~~~놀았다.

 



짠...

 



얍!!!

 



엄마가 침대에 누워서 찍어서리..ㅋㅋ

재진이가 포즈 잡고 '엄마, 찍어 주세요' 한다.

 



질수 없지~~~~~~~~~~~~~얍!! 내 칼을 받아라~~~~~~~~

은영이는 잠옷패션..재진이는 트렁크 팬티라니..호호

 



마지막으로 은영이 한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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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8-21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은영이 재진이 폼 나는데^^

물만두 2006-08-21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가 개소문인겨^^

sooninara 2006-08-21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주말 내 놀고 있어요.ㅋㅋ

물만두성님. 개소문의 무사들이랑께요^^

반딧불,, 2006-08-21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
어느 집이나 똑같은가봐요. 저희집도 요사이 저러고 놀아요^^

sooninara 2006-08-21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 나이때가 가장 잘 놀때죠?ㅋㅋ

반딧불,, 2006-08-21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참참, 알라딘 테이프 색이 없어졌어요.
그 하늘색이 그립더라구요. 더 깔끔해졌는데 어쩐지 아쉽더라구요.
테잎을 보니 생각나서.

sooninara 2006-08-21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상자에 파란색이 없어진것 같네요.ㅠ.ㅠ
있는게 더 이쁜뎅

sooninara 2006-08-21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엄마의 행복은 돈이 안든다는거죠.ㅎㅎ

지금여기 2006-08-21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ㄷㅋㄷ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네요.

sooninara 2006-08-22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섬님 그렇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