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갑옷이라고 만들어서 주말 내~~~놀았다.
짠...
얍!!!
엄마가 침대에 누워서 찍어서리..ㅋㅋ
재진이가 포즈 잡고 '엄마, 찍어 주세요' 한다.
질수 없지~~~~~~~~~~~~~얍!! 내 칼을 받아라~~~~~~~~
은영이는 잠옷패션..재진이는 트렁크 팬티라니..호호
마지막으로 은영이 한장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