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박스가 없어서 우체국 박스 두개를 연결했다는 따우님..
대단해요!!!

이렇게 재진이 이름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뽁뽁이로 이쁘게 싸셨군요.

그리고 상자 안을 가득 채운 신문지들..
이것 뭉쳐서 넣느라 고생하셨겠어요.

짜잔...
이젠 저 목만 들면 되는데..
마당쇠님이 오시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호호.
제가 손에 힘이 딸려서 저런 일은 못하거든요.
재진군은 지금 킥보드 탈 생각에 행복해 하고 있네요.
킥보드 타는 사진을 조만간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무게가 나가서인지 택배비가 장난이 아니네요.ㅠ.ㅠ
따우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