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해 먹은 달래된장쌈장 비빔밥.
래시피는 요기 이매지님 서재에 있어요.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61632
먹기에 바빠서 사진도 못 찍고..남은 쌈장만 찍었어요.
사실 냉이밥도 아니고..미나리밥도 아니도..
그냥 따끈한 맨밥에 요 쌈장 넣고 비벼 먹었습니다.
그래도 맛있네요.
된장이 친정엄마표라 조금 짰습니다.
다음엔 된장을 조금 덜 넣으려구요.

된장이 짜서 두부를 좀 더 넣었더니 달래가 조금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