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해 먹은 달래된장쌈장 비빔밥.

래시피는 요기 이매지님 서재에 있어요.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61632

 

먹기에 바빠서 사진도 못 찍고..남은 쌈장만 찍었어요.
사실 냉이밥도 아니고..미나리밥도 아니도..
그냥 따끈한 맨밥에 요 쌈장 넣고 비벼 먹었습니다.
그래도 맛있네요.
된장이 친정엄마표라 조금 짰습니다.
다음엔 된장을 조금 덜 넣으려구요.

 



된장이 짜서 두부를 좀 더 넣었더니 달래가 조금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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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5-01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정한 웰빙...이군요..^^

물만두 2006-05-01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래 매워서 안먹음^^:;;

sooninara 2006-05-01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그러게요^^ 맛있어요.
마당쇠님이 집에서 직접 해보세요. 간단하고 쉬워요.

만두성님..전자렌지에서 2분 돌려서..달래 매운맛이 없어요.
아이들도 잘 먹어요.

ceylontea 2006-05-01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나겠어요... 저도 달래 좋아하는데.. ^^

sooninara 2006-05-01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쉽고 금방 해요. 당장 해보세요^^

하루살이 2006-05-02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밥에다 쓱싹쓱싹
비벼먹고싶다. 꿀꺽

sooninara 2006-05-02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살이님. 정말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