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14분쯤 대구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 내에 폭발물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지하철 운행이 30여분 넘게 중단됐다 오전 11시 48분 운행이 전면 재개됐습니다.
대구지하철본부측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한 남자가 휴대전화를 통해 대구동부경찰서 큰고개지구대에 전화를 걸어 큰고개역 공중전화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메시지를 자신이 받았다고 신고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군은 신고 접수 후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폭발물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아 상황을 종료했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한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고 신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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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아파트는 지하철역 옆이다.
버스도 이용하겠지만 지하철을 자주 탈것 같은데..
이런 기사보면 대구에서 살기 무섭다.
대구지하철 참사 생각도 나고..
처음 대구로 이사 간다고 하자 "사고 자주 나던데..ㅠ.ㅠ" 라는 반응들..
장난전화라면 정말 혼내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