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아줌마..감사합니다.
이책을 보고 은영이가 시집을 만들고 있네요.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올릴께요. 어디까지가 창작이고 어디까지가 표절인지 모르지만.. 너무 재미있네요^^
제목은 "똥자가 들어간 벌레들아" 의 지렁이란 시를 보고..
라면봉지는 은영이가 그리고 '삼양' 이란 한자는 아빠에게 써 달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