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아이들과 피자를 해 먹었다. 재진이는 사먹는 피자보다 못한지 불만이 있다.
그래도 피자 만들기에 동참 시키자 태도가 돌변해서...너무 즐거워 했다.

 

 

 

 

 

 

 

 

 





 

 

 

 이렇게 만든 피자를..도마에 올려 놓고 칼로 썰었다^^

 

 



석수 도서관에 가서 책도 빌리고 재진이와 아빠는 배드민턴도 쳤다.
바람이 세서 치기 어려워 했다.

 

 

 

 

 

 



표정은 진지하다..

 

 

 

 

 

 

 



그앞에서 은영이는 기념 촬영을 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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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5-04-06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관은 차를 타고 가야해요..제가 자전거를 못 타서요..ㅠ.ㅠ
환경탐사는 옆에 두고 나가지도 않는다는..쿨럭...

ceylontea 2005-04-07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은영이는 기념 촬영.. ^^
배경으로 아빠가 잘 나왔네요.

짱구아빠 2005-04-07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제주시 외도동 ㅇㅇ번지로 콤비네이션 피자 2판 배달해주실수 있죠??
(콜라는 서비스로..) ㅋㅋㅋㅋㅋ

조선인 2005-04-07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무지 맛나 보이는 피자입니다.
수니나라님네 가서 먹을 메뉴가 하나 더 늘었네요.
(피자랑 감자탕이면 조합이 어려울까나? ㅎㅎㅎ)

sooninara 2005-04-07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미리 예약만하면 다 준비 가능합니다.
피자는 마로가 토핑해서 먹을수도 있어요^^

짱구아버님..제주도엔 배달비가 더 붙어요..비행기로 보내야하거든요..

실론티님..배경이 좋아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