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님의 4만 이벤트에 늦게 가서 40004를 캡쳐했다..

따우님이 마태님 놀리자고 문자메세지 보내자고 하길래 장난으로 문자 보냈더니..

마태님의 답장    "축하드립니다.."

헤..뭐야? 나만 문자 보낸거야..?

문자가 10댓개는 들어가야지 마태님이 정신없지 않겠습니까?

나만 마태님에게 욕먹겠당..

마태우스님..죄송해요..

그리고..4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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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11-23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이라도 날려야징~^^

2004-11-23 2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04-11-23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괜찮습니다. 우리 사이에^^

마태우스 2004-11-23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덕분에 저두 잠시나마 즐거웠어요.술마시러 가는데 버스가 너무 막혀서 짜증나 있던 터에, 알라딘 사태 전모를 가르쳐 주셨잖아요.

sooninara 2004-11-24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그렇군요..다행입니다..저만 뻘짓(하얀마녀님틱^^)했다고 자책할뻔했슴돠..

chika 2004-11-24 0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11184

일일 일일일 빠샤~!! 좋은일 가득하기 기원합니다.

눈이 감기는데 잠자려고. 컴 끄려고 하다 생각나서 왔어요. 제가 대범한척하면서도 심장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에이~ 농담이야! 하고 헤헤~ 거리면 되는데, 만에하나 혹시라도 상처받은것이 진짜면 어쩌나 소심증환자처럼 또 걱정이 되부렀어요. 아무래도 오늘 찬바람 휭 도는 소식을 들어서, 맘이 좀 그래서 그런가봐요. 이해해주세요.ㅠ.ㅠ


아영엄마 2004-11-24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보내시다니~ 우후~^^* (저도 뒤늦게나마 한 번 보내 볼까 하고 보니 마태님 휴대폰 번호가 없더군요.쩝~)

sooninara 2004-11-25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저 농담 잘해요..ㅠ.ㅠ..

아영엄마...제가 순진해서인지..말을 잘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