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산에 갔다가 따온 봉숭아로 물들이고 있어요. 오빠는 캠프 가서 없네요.
흔들리던 이도 뽑고..솜을 물고 있는 은영양
이제 다시 비닐로 잘 싸고 잘거에요^^
마트 갔다 시식코너에서 먹다가 미안해서 사온 멍게. 골뱅이를 야채와 무쳤어요. 소면은 따로 삶아서 골뱅이 무침을 올려 먹어요. (작은 접시는 은영양거..덜 매워요)
맛있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