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앞에 붙인 안내판
입장권
블럭 마이크를 테이프로 붙인 도슨트아가씨.. (미술관에선 마이크를 들고 다니시던데..)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요
한달은 365일
모자에서 새가..
현대판화에서 팝업북처럼 그림이 튀어나오게 만든 작품을 보고 따라 만들었다.
방방찾기 때때방에서 준 종이인형을 집에 가져와서 오렸다.
소원쓰기벽.
마지막은 기념품 판매소. 아빠는 은영이가 들고 있는 주사위를 사고.
엄마는 오빠의 비상 스케치를 구입.
구경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