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아트홀에서 '코리안 윈드 앙상블'연주회를 했다. A+ 안양이라고 안양시 홍보겸..안양시에서 스폰서를 했나 보다.
초대권을 입장권으로 바뀌기 위해 조금 일찍 도착했다.
준비해 간 삼각김밥과 간식을 먹고..
연주회 시작.
사회는 성우 배한성씨가..
로비에서 기념찰영. 아이들에게 "가제트형사를 더빙한 아저씨다" 이야기 해도 가제트 형사가 뭔지를 모른다는,,, 세대차이를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