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기는 한데...아직 남의 집에 온 것 처럼 어색하네요. 6시30분정도에 알라딘 클릭했다가.. 서재 업그레이드 산통을 겪는다는 안내문에 깜짝 놀랐어요. 오늘이 디데이인줄을 몰랐거든요.
새서재에서 더 행복하고 즐거운 알라딘마을을 만들어 가고 싶어요.
전에 디카로 찍어둔 서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