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이는 5살도 아니고..다섯살도 아니고..
5섯살로 씁니다.
매번은 아니지만..
이걸 어떻게 고쳐주어야 할까요???

 

은영이가 모양자로 만든 피에로들과가 함께 있는 5섯살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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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7-05-18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해람이에게 보내는 선물이우? 흐흐흐

향기로운 2007-05-18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아직 어리잖아요^^ 지금또래의 나이엔 그정도의 글자라도 마음껏 누리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자꾸만 틀렸다고 하면 아이가 싫증내거나 싫어하게 될지도 모르거든요. 하지만, 책 같은데서 옳은 글 표현이 나오면 보여주면서 이렇게 써보는것도 좋을거야.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나름 귀여운 표현이에요^^ 은영이의 다섯살.. 어째 우리 작은 아이(현재 초등1학년 8살입지요)랑 비슷합니다..ㅠ.ㅜ,,,, 슬퍼해야할지..^^;;;;

홍수맘 2007-05-18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놔두심 자연스럽게 알아가지 않을까요?
옆에서 홍이가 "파워레인저, 백호다!" 하네요. ㅎㅎㅎ

울보 2007-05-18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다섯살로 고쳐주세요,
그럼 안되나 솔직히 다섯살보다 아이들이 표현하기는 5살이 더 편하니까 그럴텐데요,,ㅎㅎ 그래도 너무 귀여운 은영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