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탉은 왜 늦잠을 자지 않을까?갑자기 제목을 읽는 순간 궁금증이 생깁니다.지금껏 당연하게 여겨 왔던 것에 대한 다른 이면을 살피게 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자~ 책 속으로 들어 가 볼까요~일단 표지에서 수탉과 뒷 표지의 수탉의 차이가 있습니다.아이들은 단박에 알아 볼 거라 생각이 듭니다.앞, 뒤 표지의 발자국이 누구의 것인지 알아 보는 것과 책 내용으로 연결이 될 듯 합니다.수탉은 대대로 이어 온 역할 수행을 충실히 하던 중에 새벽잠을 한 번 늘어지게 자 보는 것이 소원이던 차에 해님도 게으름 피운 날 새벽을 흔들어 해님을 깨웠죠. 여기 저기 불평들을 들은 수탉은 이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을 대신 해 역할을 할 대상을 물색하게 됩니다.고양이, 돼지, 말, 개, 오리, 양, 늑대 등 만나서 방법을 찾아 보는 수탉의 모습이 유쾌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더 더욱 자신이 중요한 일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그 다음 내용은 그림책을 보고 알아 가는 걸 권합니다.수탉에게 동일시 되는 부분이 있는 내용입니다.그림과 글이 잘 매칭이 되어 유쾌한 그림책입니다.아래는 중2 여학생이 읽고 남긴 내용입니다.남들이 보기에는 하찮고 비웃을 수도 있지만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역할이 있다. 나 자신만의 가치가 있다. 나는 나이기 때문에 특별한 존재이다. 나를 대신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특별한 존재인 것이다.
작가 리사 칼리오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육지 거북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고 두 딸은 다 커서 독립했고, 그림 그리기와 재미난 이야기를 좋아한답니다. 그 동안 스무 권쯤 그림책 출간, 같이 사는 거북을 모델로 한 아기 거북 빠뿌는 상도 받고 사랑도 많이 받았다고 소개. 이 밖에 시와 소설, 어린이 책도 여럿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첫 그림책 모두 소중해.표지의 등장 인물들이 유쾌함을 전해 준다.역동적이고 적극적인 동작들에서 흥이 느껴지고 면지에서는 꽃들과 작은 동물들이 자연의 생명력에 대한 역동을 느끼게 한다.아주 작은 민들레 홀씨가 흩날리는 장면은 작가의 인터뷰 속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다는 말이 떠 오르고, 소중함을 강조한다.그 다음 대비를 이루는 내용-키, 수명기호에 대한 내용, 감정 표현, 관계 관련 내용에서 지구 속 우리의 존재를 색연필 그림으로 따뜻하고 자꾸 보고 싶게 하는 자연스런 선과 색으로 나도 그려볼까 하는 용기를 불러 일으키는 그림책핀란드 경쟁없는 분위기가 느껴지고 평가에 자유로운 교육으로 행복 추구하는 그 곳의 분위기가 가득 담겨져 있는 그림책.각자 존재 자체로 소중함을 크게 알려 주는 글과 그림 모두 리사 칼리오. 핀란드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목탄그림부터 디지털 작업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그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여러 영역에서 활동 해서 다양한 관심을 가진 그림책 예술가와 만남이 감사하다.#모두소중해#리사칼리오#뜨인돌어린이#좋그연카페 #그림책서평
미장이 보면서 그 다음은 배우자의 이야기가 나오면 어떨까 생각했고 이뤄진 거 같아 기분이 좋았고 서평 기회가 생겨 더 좋다.표지에서 경옥은 어린시절 서울 상경한 왼쪽,결혼 후 시골 살이 후 다시 서울 상경한 아줌마 경옥의 오른쪽.서로 마주 보는 설정과 지금 봄 계절의 바탕 벚꽃의 빛깔도 인상적이다. 모두 출발을 표현하늕거 같아서 기분이 설래인다.둘째 아들의 색시 생각으로 이야기 시작되는 건 세대의 이어짐은 여자들로 이어지는 것인가 의문이 든다.물론 양성의 필요함은 있지만 여하튼 배우자 또한 그 속에 경옥 즉 모친의 모습이 보인다는 내용의 연속성이 인상적이다.돌봄미싱경제꿈세대간 이어짐일대기인간미가 풀풀풀이명환작가의 경옥우리 함께 해 볼까요?#경옥#한솔수복 #이명환#서평
우리는 탐험가다세상을 발견한 놀라운 여성14인의 도전과 모험카리 허버트글,그림홍민선옮김부키니스트탐험가가 되고 싶으면 호기심, 스스로 답을 찾고 계획을 세워서 지도를 넘어서라눈과 귀를 열어두고 새로운 길을 찾아라당신만의 길을 찾아라당신의 이야기를 꼭 들려 주어라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잔느 바레사카가위아마리안 노스이사벨라 버드알렉산드린 티네조세핀 피어리넬리 블라이알렉산드라 다비드 넬프레야 스타크진 배튼실비아 얼준코 타베이메이 제미슨새로운 이름들다 여성.불우한 환경보다는 도전감이 엄청 높은 그래서 업적이 대단한 분들의 내용.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미지의 여성 탐험가들 소개로 도전감을 자극 받아서 설래이는 경험을 하게 되어서 주말 마무리로 의미가 크다.2022년 4월 시작 시점에 무얼 할 수 있나 살피게 되고 내 삶의 개척과 나의 시간에서 주어진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서 지금여기 집중하고 싶다면 예전의 여성들의 탐험 업적을 보면 어려운 여건을 잘 견디고 살아 준 이들의 덕분에 누리는 이 시간 소중함을 더 감동, 소중히 해야겠다는 다짐이 선다.14명 중알렉산드라 다비드 넬순례자, 작가, 금지된 도시 라싸를 여행하다영적인 여행내연세계의 모험가알렉산드라는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너의 시선이 끌리는 곳으로 가라"는 좌우명을 충실히 지키는 삶을 살았다. 84p여러분에게 어떤 탐험 정신, 여성 탐험가가 와 닿는 지 궁금하네요.한번 보시죠~~#우리는탐험가다 #부키니스트#여성탐험가#도전과모험#미지의세계
믿고 보는 작가 하수정이번 신간 지금이 딱 좋아.햇살을 맞이 한 동네 놀이터 그네에 걸터 앉아 있는 할머니는 밝게 웃고 있다.보온병은 어떤 모습의 할머니를 보게 될 지 기대감과 호기심이 생긴다.일상에서 절약정신이 투철하신 할머니를 짐작 케 하는 면지. 불을 끄는 딸깍소리. 몇층에 사는 지 알 수 없다.하지만 젤 마지막 면지에서는 알 수 있다. 달라진 할머니를 보게 된다.커튼이 쳐 져 있고 살짝 열린 방문과 베란다창으로 세상과 만나면서 세상을 다 본다고, 밖에 나갈 필요가 없다고 한다.하루종일 분주히 움직이면서 가전제품들에게 주변 대상들을 연관지어 생활하고 부지런히 움직이신다. 이 대목에서 난 복지시설에서 체크하는 방법이 가전제품 사용여부를 이용한다고 본 것 같아서 집안일을 잘 해야 하겠다는 생각. 난 참 게으른데 말이쥐.그러다 다음날 날이 밝아도 움직임이 없는 걸 체크한 가전제품들이 알리는 메세지로 소동이~~~이 후 내용은 책에서 직접 살펴 보시길.노년의 삶에 대해 유쾌한 할머니의 일상을 통해 2일 정도 생활을 보여 주는 듯 하지만 앞으로 우리 당면 문제 생각거리를 준다.1인 가정독거 노인노인 자신의 주변과의 소통, 실천노인 복지 부분지금이 딱 좋아표지는 정말 보고 또 봐도 보고 싶다.#지금이딱좋아#지금이딱좋아서포터즈#하수정#웅진주니어#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