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암 현암사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14
나쓰메 소세키 지음, 송태욱 옮김 / 현암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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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완‘이란 사실을 몰랐다면..열린 결말이라 상상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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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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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를 대하는 겉과 속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었다"/ 337쪽





소세키의 <명암>을 읽다가 불현듯 카뮈의 '안과 겉'이 생각났다. 아즉 읽은 것도 아니면서.. 오로지 제목이 비슷하다는 것이 이유였을까..싶은 순간..나는 북펀드 유혹에..빠졌다.. 그러나..그러나  유혹을 이겨(?)내기로 했다. 오래전 구입하고도 읽지 않은 것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북펀드..개정판에는 뭔가 업그레이드 된 부분이 있을 터..그러나 오래전 구입해 놓은 책으로 읽겠다는 약속..소세키선생님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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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죽음을 마주한지 얼마되지 않아

알라딘에서 마주한 줄리언 반스의 책은

정말..그럴까..라는 질문만 반복하게 만들었다.


아즉..읽어낼 자신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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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빙수를 먹고와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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