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있는 c  극장에 갔다가..

언젠가 해 보고 싶었던 책트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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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꾼이 아니라는 말에 나도 모르게 오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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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만의 분명한 개성을 알고 있지만 이름도 쿠시마..까지만 기억이 나고(쿠시마 야요이) 작품 제목 또한 호박..이 아닌, 땡땡이 줄무늬..로만 기억하게 되는데..이제는 그만 버벅거리고 싶다..^^




아닐수도 있겠지만..분수대광장을 보는 순간 쿠시마야요이의 호박이 연상되었다...예술이 생활 속으로 훅 들어온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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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퍼다큐를 보면서, 화가가 건물에 홀릭한 여러 이유 가운데 하나가 빛과 그림자 때문이란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생각했다. 어쩌면 건물을 찍을 때마다 내가 그림자에 홀릭하게 된 이유에,호퍼가 끼친 영향도 알게모르게 작용했던 건 아닐지... 빛은 가로등도 사람으로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다. 건물은 말할것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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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추구하는 것이 왜 어려울까..묻고 싶다.


우리 모두는 대법원 판사석을 구성하는 특정 개인보다 우리가 복무하는 이 기간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내가 보기에 우리 일이 법률가에게는 최고인 것 같다.우리의 책무는 있는 힘껏 정의를 추구하는 것이다/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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