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토트 2006-12-05  

아...
아프신가요? 어찌 지내시는지 알수 없어서 답답하네요. 아래 글 보니까 아프신거 같기도 하고. 궁금해요, 걱정되구요. 아프시다면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전화하면 받으시려나요?
 
 
 


또또유스또 2006-12-01  

12월이에요
겨울이지요? 추운 겨울에 님이 보고 싶은데.. 알라딘에 오라 말할수도 없고... 소식만 궁금해 합니다. 아 정말... 전화도 안되고... 몸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걱정됩니다 님... ................... 많이 보고 싶어요...
 
 
꽃임이네 2006-12-01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
또또님께 들었답니다 .
연락도 안 되고 ..
이런 ,,,,
저도 마음 복잡해서 님께 이제야 와 보는데 ..
핸 폰으로 계속해도 연락이 안되고..
님 소식 듣고 싶네요 ..
이 두언니 ..마음 조리고 있다는 ...
보고싶어요 ...내동생
 


세실 2006-11-26  

깜딱이야~~~
요즘 님이 안보여 궁금하던 차에 바뀐 닉네임 보구 들어왔습니다....... 가끔 소식 전해주시는 거죠? 뭐 다시 돌아오실것을 굳게 믿지만 그래도 오래 오래 서재 비우심 절대 안됩니다. 전 님을 믿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씩씩하니 2006-11-24  

님 어제 들어왔다 그냥 갔잖아요,,,
닉넴이 넘나 심하게(!) 바뀌어서 못알아보았어요... 어쩌나,,,그래서 들어오지도 않았는대.. 오늘 아무리 봐도 님 서재명이 들어오질 않아서 제 페퍼 뒤적이다가 님껄 명경지수 알아내고,,,깜! 짝! 놀랐잖아요... 님...조카들 건강하고 님도 바쁘지만 잘 지내고 계신지요? 초겨울이라 날씨도 많이 쌀쌀해졌어요,,님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첨 서재 들어왔을 때라 많은 것이 바뀌었네요... 그래서인지 제 설자리가 더 없는것같네요.. 이러면서 성장?하는걸까요.. 님...행복한 하루 되세요~~
 
 
 


실비 2006-11-21  

어머어머
닉넴도 바꿔서 첨에 못알아볼뻔 했어요. 무슨일이 있으셔요? 그래도 자주 오실거죠? 많은님들이 이렇게 기다리잖아요. 무슨일이든 항상 잘풀리고 홧팅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