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1-24
님 어제 들어왔다 그냥 갔잖아요,,, 닉넴이 넘나 심하게(!) 바뀌어서 못알아보았어요...
어쩌나,,,그래서 들어오지도 않았는대..
오늘 아무리 봐도 님 서재명이 들어오질 않아서 제 페퍼 뒤적이다가 님껄 명경지수 알아내고,,,깜! 짝! 놀랐잖아요...
님...조카들 건강하고 님도 바쁘지만 잘 지내고 계신지요?
초겨울이라 날씨도 많이 쌀쌀해졌어요,,님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첨 서재 들어왔을 때라 많은 것이 바뀌었네요...
그래서인지 제 설자리가 더 없는것같네요..
이러면서 성장?하는걸까요..
님...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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