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흘러가는 물에는 비춰 볼 수가 없고 고요한 물에 비춰 보아야 한다,,,,,오직 고요한 것만이 고요하기를 바라는 모든 것을 고요하게 할 수 있다,, - 내이름은김삼순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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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 2007-02-17  

삼순님
지금쯤 어머니를 도와서 설 준비 열심히 하고 계시겠지요? 설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도 조심하시는 거 잊으시면 안되구요.^^
 
 
 


또또유스또 2007-02-14  

늘 그렇듯이....
잘 지내고 계시리라는 확실한 믿음!!!!!!! 명절이라 바쁘게 보내시고 있겠지요? 유스또가 내일 졸업을 해요.. 그래서 싱숭생숭합니다... 알라딘에 들어와 조잘조잘 수다 떨면 맘이 좀 안정이 될것 같아 이렇게 들어 와 있네요... 님도 졸업을 하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내딛는 걸음이 원대하고 희망차기를 기원해봅니다 님... 오늘 많이 춥네요... 감기 심해지지 않게 몸 잘 돌보시고요.... 아시죠? 행!복!해야 한다는거!!!!!!!!!!!!
 
 
 


꽃임이네 2007-02-10  

삼순님 ~~~
너무보고 싶은님 ... 잘 지내고 계시죠 . 서재에서 뵐 날을 기다리며 님 의 모습을 뵙길 바라며 .... 사랑의 마음 남겨두고 갑니다 .
 
 
 


바람돌이 200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닉네임이 바뀌어서 제가 잘못 들어온줄 알았어요.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그래도 가끔 뵐수는 있는거지요. 새해에는 님이 하고자 하는 일 다 이루시고 여전히 씩씩한 님의 모습 뵐수 있기를 기대해요. 힘내서 새해를 열어보자구요. 아자 아자 화이팅!!!
 
 
 


외로운 발바닥 2007-01-01  

삼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삼순님 요즘엔 알라딘에서 자주 못 뵈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글을 남깁니다. 알라딘에서 삼순님과의 인연 덕분에 큰 즐거움을 누렸던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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