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또또유스또 2006-10-22  

여긴 비와요
추적추적.. 못난이 아들과 하루 종일 빈둥빈둥... 아들 녀석에게 네게 자유를 주마.. 나도 자유를 다오 했더니 싫어요!! 하며 단칼에 거절을 합디다..허거걱 그래서 아들 옆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컴하다가 보니 벌써 저녁이네요... 삼순님은 모하고 보내셨을까.... 어제 늦게 까지 못자서 늦잠을 잤을것이고.... 혹시 목욕가셨나요? 왠지 그럴꺼 같당... 음 전 내일 아니면 오늘 밤에 옆지기 꼬셔서 찜질방 가야겠어요... 아들 녀석을 이젠 제가 데불고 목욕탕엘 못가니 참 불편해요.. 이래서 딸이 좋은데... 5555 잡아 주셔서 정말 고맙고 선물은 제맘대루다가인거 아시져? 남은 오늘 하루 나이스하게 ... 님아 알라뷰~~~~~
 
 
 


꽃임이네 2006-10-20  

삼순님 ..
뭐해요 ..
 
 
 


꽃임이네 2006-10-13  

삼순님 ..
님 페파 보고 잠깐 들어오셨구나 ..반가왔답니다 .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라며 님 의 정성스런 마음 받고 행복한 날 보내고 우울한 저 기운 북 돋아 주셔서 감사해요 . 님 도 늘 건강 조심 하시고, 다음에 뵈어요님 .. 고마워요 ^^*^^
 
 
 


씩씩하니 2006-10-09  

님...명절 잘 보내셨어요?
엄마 허리는 어떠셔요? 명절 후에 더 아프신건 아닌지... 명절 인사 이렇게 후딱 보내니..저 이쁘지요? 전 입안이 온통 헐었어요..흑.. 하는 일도 없이..원체 부실해서.... 암튼,,님 어머님..안부 여쭙고 가요~
 
 
 


하늘바람 2006-10-05  

삼순님
명절내내 음식준비하시라 바쁘시겠어요. 집에서 지내시면 내내 더 분주하시죠. 저야 암것도 안하고 집에 있을 예정이지만요. 삼순님 이번 보름달 드면 삼순님 바라는일도 잘되라고 소원빌게요. 아마 명절 지나면 일이 술술 풀릴거예요. 삼순님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