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3-14  

이름도 너무 이쁜 블루님! ^^
오늘 출근해보니 책이 왔답니다. 제가 이번주에 야간이라 이제 출근했거든요. 너무 좋아서 팔짤팔짝 뛰었답니다. 세상에!! 일렇게 받아도 되는건지..너무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고 멋진 리뷰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옆에 쌓아둔 책이 좀 되니...쫌만 기달려주세요. 너무 감사해요. 진짜로요 ^^
 
 
urblue 2005-03-14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하시니 저도 기쁩니다. ^^
저도 읽고 싶은 책인데, 님 리뷰 먼저 볼랍니다. 기다리고 있죠. ㅎㅎ
재미있게 보시기를...

비로그인 2005-03-21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님 오늘 뭔가가 도착했는데요...호..혹시 잘못 도착한게 아닌가해서요...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구요...혹시 잘못 배달된거라면 보내드릴려구요..아직 개봉 안했걸랑요. ^^ 댓글바래요. ^^
 


내가없는 이 안 2005-03-03  

블루님!
님 이벤트에 한자리 엉덩이 디밀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았다는 거, 알아주세요. ^^ 요 아래 하니케어님의 표현, 김원우의 무기질 청년, 거 똑부러지네요. 서글서글하지만 강단있는 님 이미지에 꼭 들어맞는 나사 같군요. 전혀 심심하지 않은 서재 주인장님. 제법 도톰하게 쌓였던 눈턱이 폴싹 주저앉았더군요. 이 서재는 벌써 봄이 들어차 오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길... ^^
 
 
urblue 2005-03-03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부러 찾아와 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이안님.
이안님이시라면 어떤 글을 쓰셨을까, 자못 궁금해지는데요.. ^^
 


hanicare 2005-03-02  

음음...
서재가 아주 화사해졌네요. 얼굴에 떠있는 홍조가 봄같네요.이벤트에 참여하지는 못하고 그냥 인기척만 내고 갑니다. 이상하게도 님의 이미지는 김원우의 무기질청년입니다.독특한 질감이 있는 유어블루님. 봄맞이 잘 하세요.
 
 
urblue 2005-03-02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원우의 무기질청년이라, 님이 독특한 표현을 즐겨 쓰시는 까닭에 제가 독특한 사람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님이 말씀을 걸어주지 않아도 쭉 지켜보고 계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하니님도 따뜻한 봄 맞이하시길. ^^
 


바람구두 2005-03-02  

오늘 중으로 8,000hit되겠네요.
미리 축하해요. 생각같아선 제가 8,000hit 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워낙 이 성질머리가 뭐 하나 빠지면 금방 까먹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흐흐. 언제 한 번...**봅시다.
 
 
urblue 2005-03-02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 써 주시는 것 만으로도 고맙습니다.
네, 언제, ** 보죠.
 


하이드 2005-02-26  

^^ 반갑습니다.
다른 서재에서만 마주치고 이렇게 인사드리는건 처음이네요. 앞으로 종종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