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숨은아이 2005-01-07  

블루님 책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이히~~~ 밀린 책이 많아 언제 읽을지 모르지만, 이 작가 이름은 익히 들은 터라 궁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rblue 2005-01-07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해합니다. 저도 당장 읽으려고 쌓아둔 책만 70여 권이랍니다. -_-;
파트릭 모디아노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한테는 영~ 아무튼 님은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
님도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요~
 


미완성 2005-01-06  

책 잘 받았습니다ㅡ
갈대님이 제일 먼저 받으셨나봐요. urblue님 책 너무 잘 받았습니다. 어찌나 책이 깨끗한지요 :D 글에서도 느꼈지만 역시 urblue님은 상상한 대로 깔끔한 분인 거 같아요. (이도 자주 닦으실 것 같고 히히) 잘 보겠습니다. 역자의 글을 보니 굉장히 기대되더군요. 파이트클럽도 궁금하고..고마워요, 님. :)
 
 
urblue 2005-01-06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깔끔하곤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사실 보내기 전에 열심히 책 닦았다구요. ㅠ.ㅠ
영화 파이트클럽을 무지 좋아해서 책을 살까했더니, 앞 부분이 영화랑 거의 같더군요. 그래서 그 사람의 다른 책을 고른겁니다. ^^ 영화는 보셨는지? 너무 재밌어요.
잘 보세요~
 


▶◀소굼 2005-01-06  

책 도착했어요.
제가 제일 빨리 받은걸까요^^; 감사합니다~ 사진은 집에 가서;
 
 
urblue 2005-01-06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제대로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 재미있게 보세요.
 


호밀밭 2005-01-04  

블루님
좋은 서재를 제가 늦게서야 찾아왔네요. 님이 남겨 주신 흔적 따라서 들어와 봤어요. 다른 님들 서재에서 보았었는데 인사가 늦었네요. 행복한 한 해 맞으시고, 건강하세요. 멋진 서재 만들어 가시고요.
 
 
urblue 2005-01-04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밀밭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님 서재에 드나들면서 생각난 게 '은쟁반에 옥구슬'이랍니다. 굉장히 맑은 분이라는 느낌이었구요, 어쩐지 목소리마저 영롱, 낭랑하게 또르르 구를 것만 같습니다.
자주 뵙고 좋은 인연 만들지요. ^^
 


비로그인 2005-01-03  

이것봐요...
그런데, 저 친구. 화살은 언제까지 등짝에 꽂아둘꺼요? 내 가슴이 뜨끔뜨끔 하다오. 인연의 끈이 해를 넘겨 반가와서 벽두부터 괜한 시비 걸어봤수.
 
 
urblue 2005-01-03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그래도 이제 그림을 바꾸려고 하는데, 뭐 마땅한 게 없어서 미루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님이 시비 걸어주심 반갑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