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들은 교실에 비치하려고 샀다.

 

 

 

 

 

 

 

 

 

 

두 권은 딸 아이 담임께서 가져오라고 해서 샀다.

학급문고를 만드신다고 한다.

나도 아직 이 책은 못 읽어 봤다. 유명한데 말이다.

수퍼남매 모두 책에 관심이 높으신 선생님이 담임이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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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던 책들이 내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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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13-03-09 0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회는 쉽다, 이 책 좋았어요. 4권은 어떨까요? 전 1권을 읽었는데...
요즘은 책과 담을 쌓고 살고 있어요. 너무너무 힘들었던 한 주였답니다. ㅜㅜ

수퍼남매맘 2013-03-09 10:54   좋아요 0 | URL
4권은<복지>에 대한 건데 아주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네요. 지금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이에요.
진짜 1달 같은 1주일이었어요.
서재에 안 나타나셔서 많이 바쁘신가 했어요.
그래도 전 서재가 힐링이 되어서 전 가끔 들어왔답니다.
 

이 책 예전부터 사고 싶었으나 혹여 이벤트에 당첨될까 봐 차일피일 미루다

이벤트에 다 낙방하고 나서야 내 돈 주고 샀다.(다른 책에 비해 다소 비싸다.)

하지만

엽서와 포스트잇까지 선물로 와서 위로가 되고, 비싼만큼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

저학년이 읽기에는 좀 난해할 수 있는 그림책이지만

철학적 내용이 곱씹을수록 좋~ 다.

글작가님은 벌써 저 하늘 나라에 계시다니... 안타깝다.

그림 한 번 멋지고~~

그림만 보고 있어도 절로 힐링이 된다.

 

 

이것들을 중고로 샀다.

평소에 궁금했던 그림책들이다.

 

 

 

 

 

 

 

 

 

 

이걸 주문했는데 <짧은 귀 토끼>로 잘못 와서 반품 요청해 놨다.

이 책 중고는 없다고 한다.

 

 

 

 

 

 

 

 

 

알라딘 서평책으로 받았다.

제목이 참 시적이다.

한창 겨울일 때 받았으면 더욱 좋았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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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서평단 책으로 받았다.

 

 

 

 

 

 

 

 

 

 

 

 

학교에 볼 일이 있어서 갔더니 모 출판사에서 책이 와 있었다.

일이 너무 힘들어서 머리에 쥐가 날 지경이었는데 새 책을 보니 기운이 좀 났다.

교실 짐도 옮겨야 하는데 거기까지 여유가 안 생긴다.

발등에 떨어진 불 부터 꺼야 한다.

우리 교실로 이사오실 샘한테 죄송하지만 어쩔 수가 없다.

일 년 마다 교실 옮겨 다니는 것도 진짜 힘들다.

책이 많아지다보니 더 힘들다.

우리들은 1학년 시리즈 무지 재밌는데..

집에 가져오자 수퍼남매 모두 반긴다.

나도 책 읽어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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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3-02-23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학년 준비하느라 바쁘시군요^^
화이팅입니다~~~

수퍼남매맘 2013-02-23 12:06   좋아요 0 | URL
봄방학은 항상 바쁘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바쁘네요.
오프라인 모임 정말 부럽더라고요.^^

2013-02-26 07: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2-26 2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 권의 책이 온 대박난 날이다.

보림 서평단이 끝났는데 왜 왔는지 모르겠다.

판화 그림책이 멋스럽다.

 

 

 

 

 

 

 

 

 

 

 

친정 같은 푸른책들에서 보내 준 두 권의 수상작품집이다.

신인 작가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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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13:2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