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먼저 알게된 책!

영화는 물론이거니와 원작인 소설도 이제야 처음 접한다.

사실 일본영화라고 본 것은 [음양사1,2] 뿐이었다.

책을 다 읽고 재밌으면 영화도 한번 봐 볼까 생각하고 있다.

어쨌든 표지와 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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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이 아직도 남아있건만...

요즘 드라마 [서동요]에 빠져지내는 관계로 지금 읽고 있다.

원래 초반에 안봤는데 어째 뒤로 갈수록 흡인력이 장난이 아니다.

덕분에 책까지 구입했으니...참으로 대단한 상술?!

읽고나서 이건 꼬옥 리뷰를 쓰도록 해봐야겠다. (요즘 리뷰...너무 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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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일본 작가 중 하나인 [에쿠니 가오리] 의 소설.

사실 전에 중간정도 읽었는데 다 읽지 못해 다시 들었다.

그리 두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은 소재건만 그땐 왜 못 읽었는지 모르겠다.

또 올해 들어 읽은 그녀의 세번째 책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그녀가 새로운 책을 내놓을 때마다 어쩌면 난 망설임없이 계속 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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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일본 소설은 보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에쿠니 가오리' 란 이름 덕에 보는구나.

사실 전부터 읽고 싶었던 그녀의 책이라 현재 열심히 읽고 있는 중!!

그런데 지금의 감정을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독특한 인물들에 약간은 황당함을 넘어서 이해할 수 없을 지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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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으면 벌써 세번째 읽는다. ㅋㅋ

이 책...정말 좋다. 읽을때마다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은 무척 드물지 않는가?!

다소 먼치킨 쪽이긴 하지만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전부 매력적이다.

사실 '월'과 '리'가 이어지길 바라는 면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은 결말.

당분간 또 다시 델피니아에 빠져 지낼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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