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안오고 책도 샀으니 읽어주는게 당연한 일이겠지.

뭐, 벌써 이번만 보면 세번째지만.^^;

이 작가의 만화는 정말로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다.(키스만 해도 몇번을 봤지?)

전작인 키스도 좋았지만 이 작품도 좋다.

여자주인공의 귀여움과 남자주인공의 카리스마가 참 잘 어울린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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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그림 반, 글 반으로 이루어져있다.

아니, 한 뉴요커의 일기라고 보면 된다. 그만큼 쉽고 재밌다.

제목처럼 인생에, 하루에 소중함을 알아가는 이야기가 아닐까 

나름대로 홀로 예측해보고 있다.

뭐, 끝까지 다 읽어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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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23: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릿광대 2006-04-18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실비님...저조차도 잊고 있었던 것을 이렇게 알려주시려고 직접 남겨주시다니. 감사해요.^^
 

 

 

 

 

 

 

4월 16일까지 리뷰를 써야하는데... 아직 덜 읽었다.

3분의 1정도 남은 듯.

나의 게으르고, 못된 버릇이 여기서도 증명된 것이다.

성실하게 리뷰를 쓸 줄 알고 날 리뷰어로 뽑아준 분께 죄송할 따름이다.

뭐, 최대한 남은 부분 빨리 읽고 내일 다시 앞부분 훑어보고 리뷰를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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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집에 자꾸 손이 간다.

사놓고 안 읽은 시집이나 고등학교 때 읽고 한번도 들쳐보지 못했던 시집 등등.

그때 이후 시집을 산 적이 없어서 그런지 현대시인은 오직 류시화 뿐이다.

그가 엮은 잠언시집인데 시가 참 교훈적이다.

열심히 시를 읽으며 현재 자아성찰과 함께 반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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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았다.

이 작가가 [플라이 대디 플라이], [GO] 등을 쓴 작가라는 걸.

거기다 재일교포라는 것도.

어쩐지 감정이입이 훨씬 잘 된다고 생각했다.

단편이라 읽기도 수월하고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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