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구입했으니 당연히 읽어야 하겠지.

그런데 생각보다 책 사이즈가 작았다. 만화책하고 비슷하달까.

사이즈 못지 않게 표지도 귀엽긴 하다. 아기자기 한게.

반면 글씨는 책 페이지에 빼곡하게 들어 차 있었다.

만화와 비슷한 스토리로 흘러가지만 감정표현력이나 감정이입은 소설쪽이 더 좋다.

재미도 있어서 흥미롭게 읽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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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도서관에 반납해야할 시기가 다가오기에 읽어야 한다.

이번주는 MT(모꼬지)가 있어 반납을 빨리 해야 할 듯 하다.

[호텔선인장]은 그림도 있고, 꼭 동화같은 문체다.

이윤기씨의 [그리스로마신화]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그의 산문은 어떨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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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들었던 '니체의 사상과 생애' 란 교양과목 덕분에 구입한 책.

부피도 작고 가벼워 가지고 다니기 참 편리하다. 리뷰도 쓸겸 읽고 있다.

게다가 속까지 꽉 차있으니... 제법 쓸만하다.

다른 시리즈도 볼 수 있으면 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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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도서관에 반납해야 하므로 읽고 있다.

사실 이거 외에도 읽을 것이 많다.

요즘 왠지 시간에 쫓겨 읽는 듯 하다.

여유를 갖고 차분하게 책을 읽어야 하건만...

왠지 이젠 습관처럼 무의식적으로 별 생각없이 읽는 건 아닌가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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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했으니... 이제 읽는게 당연한 거겠지.

정확히 이번에 읽으면 세번째다.

매번 읽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다나카 요시키'란 작가에게 탄복할 따름.

등장인물들의 개성도 뚜렷하고, 생각할 꺼리도 던져주고.

더불어 작가의 다른 작품들에 대한 관심까지 생기게 만들만큼 재미와 묘사도 탁월하다.

그덕에 명성만 들어왔을 뿐 읽으려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은하영웅전설]도 머지않아 읽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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