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으로 받았던 책...

그러나 아직까지 읽어보질 않고 책장에 고이 모셔만 두었었다.

결국 오늘에서야 꺼내 읽게 된 셈.

일단 책 크기가 크긴 하지만 얇으니 금방 읽을 듯 하다.

간간이 그림도 있어 지루하지도 않을 것 같고...

그런데 요즘 자꾸 어린이 동화나 명작 쪽으로만 손이 간다.

점점 나이를 거꾸로 먹어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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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무렵 출판사에서 도착.

리뷰어를 쓰기 위해 지금 읽고 있던 책을 잠시 접어 두었다.

이런 거 처음이라 긴장하면서 책을 펼친 순간...훗.

어린이용 성경 도서다. 그래서 그다지 어렵지 않고 술술 넘어가고 있다.

레고로 만든 성경 구절의 나오는 장면들을 보며 즐겁게 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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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드는 이 시각...현재 읽고 있는 책들.

고3 무렵...읽었던 책들인데 문득 다시 읽고 싶어졌다.

그래서 현재 그때를 추억하며 읽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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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최근 하루에 적어도 2권씩 꼭 읽어주고 있다.

덕분에 벌써 밀린 리뷰가...몇 개인지.

이 책...좋다.

벌써 두권을 다 읽은 걸 보니...흡입력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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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1-17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책 괜찮은가요? 괜찮으면 사야지.ㅎㅎㅎ

어릿광대 2006-01-17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냉정과 열정사이]보다 훨씬 감정이입이 잘 됩니다. 공지영님이 역시 한국분이라서 그런지 정서에 잘 맞는 듯...남자와 여자의 시선을 개인적으론 잘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오전 중 [오즈의 마법사]를 다 읽었다.

이렇게 술술 책장이 넘어가다니...

무엇보다 기억이 잘 나지 않았던 옛 기억들을 다시 되살릴 수 있었다.

지금은 [우산 타고 날아온 메리포핀스]를 거의 다 읽은 상태. (믿어지는가! 난 이 책을 처음 읽었다)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클래식'...너무 마음에 든다.

디자인 면에서나, 내용면에서나 이만한 책 찾기 힘들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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