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는 S(90), M(95), L(100), XL(105), XXL(110) 5종류입니다. (XXL 마감-소량제작하여 얼마남지 않아 더이상 신청을 받지 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색상은 흰색, 연두색 두 가지입니다.
판매 제작비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판매가격은 1만원입니다.

디자인은 약간 변경되었습니다.
크레인의 모양이 바뀌고, 글자 두께가 두꺼워졌습니다. 
티셔츠 인쇄과정에서 연두색티셔츠 글씨가 디자인과 같은 색으로 나오지 않아 급하게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연두색 티셔츠 글씨가 흰색으로, 테두리는 검정색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모쪼록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림의 크기는 가로 24cm, 세로 33cm입니다.

* 이 티셔츠를 디자인해주신 분은 디자이너 이혜욱씨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주 부산역,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나눔장터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사전 구입신청을 받습니다.  
구입신청(사이즈와 색상을 선택해주세요) 후 입금해주시고, 입금 후 댓글을 달아주세요.
배송을 희망하시는 분은 주소를 함께 남겨주십시오.(현장에서 직접 받으실 분들은 핸드폰번호를 남겨주시면 제 연락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1. 색상/ 수량
2. 입금자명
3. 주소 (배송을 희망하시는 분들만)

입금계좌 
국민은행 957501-01-262160 외국인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 

*배송은 다음주 월요일 이후 가능합니다.
가급적 배송비는 부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장 미만 구입시에는 사무실 서류봉투에 담아 등기로 보내고,
5장 이상 구입시에는 택배상자에 담아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상기 요금을 감안하여 소량 주문시 4천원, 5장~10장 구입시 5천원, 10장 이상 구입시 6천원 으로 택배비를 정하려고 합니다. 택배상자 구입비, 대략적인 택배비 등을 참고하여 임의로 정한 금액입니다.
동의해주신다면,  보내주신 배송비에서 남는 금액도 지원금에 보태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내일부터 금요일 오후까지 사무실 전체회의를 하러 외진 곳에 갑니다.
    답글이 늦어지더라도 양해해 주십시오.
    주문하신 양만큼은 따로 챙겨놓고 월요일에 꼭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 많은 분들께서 호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차 주문마감을 8일(금) 저녁 6시까지로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주문을 많이 받아 신청하신 분들께 모두 보내드릴 수 없을까봐 걱정되어서요.
주말 이후 다시 남은 티셔츠를 판매하고자 합니다.
XXL 사이즈 신청은 마감되었습니다.(7월 7일 오전 7시 현재)  

**** 서재 이웃분들은 다 아셔서 따로 제 소개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부산에 있는 이주민과함께 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주민과함께 에서는 한진중공업 투쟁을 지원하기 위해 작은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티셔츠 제작과 수익금 전달도 그러한 노력의 하나입니다.
이 외진 블로그를 찾아와서 티셔츠를 주문해주신 여러분들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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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진중공업 '소금꽃나무'를 응원합니다. 티셔츠 판매 홍보~
    from 글샘의 샘터 2011-07-06 11:01 
    한진중공업의 폐업에 맞선투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이번 주말에 희망버스 나눔장터에서 티셔츠를판매한다고 rosa님 서재에서 홍보하고 있습니다.티도 이쁘고 하니,특히 저 글씨 속의사람은 감동적이지 않나요??가족마다 몇 벌 구입하시죠. ^^rosa님 서재http://blog.aladin.co.kr/petite/4899323#C2078100 ------------------------ 사이즈는 M, L, XL, XXL 4종류입니다.색상은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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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18: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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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17: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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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14: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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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17: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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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17: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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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16: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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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17: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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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19: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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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17: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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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20: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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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17: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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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00: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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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17: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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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17: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rosa 2011-07-08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티셔츠 신청 마감합니다.
열렬하게 호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ikneo 2011-07-09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신청 기다립니다...~~ ^^

rosa 2011-07-11 20:49   좋아요 0 | URL
현재 XL, XXL 사이즈만 남았답니다. 어쩌지요?

연천국 2011-07-10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언제 다시 판매하시나요?

.. 2011-07-11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2차 판매는 언제 하나요?

니코리 2011-07-11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2차판매 진행은 언제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도날드 2011-07-11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2차판매진행좀 알려주세욤~~

이수진 2011-07-11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2차 판매 안 하시나요? 희망버스 타고 가는 후배들에게 신신당부를 했는데 이것저것 다른 것에 돈을 써서 사오지를 못했다네요. --; 판매하고 남으신 수량있으면 2차 판매
안하시나요? 저는 연두색 90과 100 1개씩 신청 합니다. 이차판매 하시면 꼭! 알려 주세요!

rosa 2011-07-11 20:15   좋아요 0 | URL
위에 새로 글을 올렸습니다. 연두색 90, 100 다 팔렸어요. 죄송합니다.

영원한이방인 2011-07-12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가인가요.ㅠㅠ

조귀제 2011-10-10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노동자들의 국제행사에 김진숙동지를 알리고 싶어 100벌정도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혹시 제작한 물품이 있거나 저희가 도안을 받아 제작할 수 있을까요?(공공운수노조 경기 조직국장 조귀젭니다. 답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osa 2011-10-10 16:37   좋아요 0 | URL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글 읽고 바로 답글 남겼는데 연락이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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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활동가들이 한자 한자 소중하게 색칠했습니다.
혹시라도 비가 올까, 비에 젖을까 걱정스러워 비닐로 씌우고
85호 크레인에 계신 그분이 보실 수 있게
처음에는 들고 서 있다가 나중에는 바닥에 저렇게 붙여놓았답니다. 

소.금.꽃.나.무.우.리.들.의.희.망.나.무.  

그 분은 두 팔을 할짝 벌리고 크게 흔들어 주셨습니다.

오늘 크레인에서 함께 투쟁하시는 한 분의 생일이었다고 합니다.
생일케잌을 크레인으로 올려보내려고 했으나 거부되었답니다. 

이주민들과 자원활동가들이 적은 응원 메시지도 전달할 수 없다며 거부당했습니다.
처음에는 들여보내주겠다고 하더니 이내 절대로 전달할 수 없답니다.
덩치 큰 배불뚝이 용역 청년들이 앞을 가로막을 때, 논리도, 예의도 없이 함부로 말을 할 때...
슬프더군요.  
그 청년들의 인생도 참 서글프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김진숙선생님과 한진중공업 해고 노동자들을 생각하는 마음에는 국경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다음주에도 다시 그 자리에 설 것입니다. 

* 오늘 발언하신 분 중에 한 분이 이런 당부를 하시더군요.
1. 집회장소에서 술은 1인당 1병 이상 먹지 말자.
2. 집회장소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자. 비흡연자와 아이들을 배려하자.
3.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 큰소리로 떠들지 말자. 아파트 주민들도 크레인 위에 계신 분들도 숙면할 수 있도록 하자.
4. 연대하러 와서 밥값 축내지 말자. 가족비대위는 하루하루 식대를 감당하기 어렵다. 자기 밥은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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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2011-07-04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함께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실질적으로 도움도 못드리는 저로서는 응원이라도 함께합니다. 화이팅입니다!!!!

rosa 2011-07-04 12:50   좋아요 0 | URL
토요일에도 어제도 많은 분들이 투쟁에 동참해 주기 위해서,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기 위해서 현장을 찾아오셨더랬습니다.
놀랍게도 김진숙선생님이 외치는 목소리가 도로 건너에서 집회하는 저희한테까지 들리더군요!

2011-07-06 17: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7-07 09: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7-07 14: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7-12 09: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무실 식구들과 머리를 맞댑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까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노조 집행부의 일방적 합의(절차를 어긴 사실상 효력없는) 때문에 분노하다가 
그래도 뭔가 우리가 할 일을 찾아봅니다.

회사밖으로 쫓겨난 이들은 거리에서 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김진숙 지도위원을 비롯한 크레인 위에서 투쟁하는 동지들의 안전을 요구하며
집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투쟁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오후 농성장에 계신 분들께 필요한 물품들을 챙겨 사무실 식구들이 출발했습니다. 

일요일 오후 5시 전후로 한진중공업 지지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함께 가실 분, 있으신가요? 

티셔츠를 제작하여 제작비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을 투쟁기금으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디자인 작업에 들어갔고, 티셔츠 제작회사에서는 원가에 만들어주기로 하셨습니다.
디자인이 나오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주 작은,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함께 할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을, 우리를 지키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저마다 조금씩 마음을 내어 이 싸움을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희망을 얘기하고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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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2011-06-30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글을 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rosa 2011-07-01 11:5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집회에 참가하는 것 말고 마땅히 할 일이 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건 아니었나 봅니다.
전화를 드렸을 때 너무나 반가워하시는 목소리. 제가 괜히 울컥 했습니다.
마음으로 함께 하는 분들이 계시니, 크레인 위의 그 분도 힘을 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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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1-06-13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은 어떠세요, 잘 지내시죠?
가보고 싶은데...'부산'이네요.

rosa 2011-06-14 17:58   좋아요 0 | URL
흐흐.. 오시라고 하고 싶지만 너무 멀지요?
벌써부터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하는 바람에 한적한 바닷바람 쐬기도 어려울 터. 언제고 복잡한 시장골목을 누비고 싶거나 태종대가 그리우시면 오소서~
따뜻한 차 한잔 나눠도 좋다면요.^^

람혼 2011-06-14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보고 싶은데, 부산이라 선뜻 가야지 하고 말하기에는...
부산 분들은 좋겠습니다. 많이들 가셨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읽는 발레리의 시구에 잠시 젖어 있다 퇴장하며.

rosa 2011-06-14 18:00   좋아요 0 | URL
부산이기도 하고 또 평일이라 쉽지 않겠지요?
먼 데 계신 분들께 송구스런 포스트 같습니다.
강좌 때 보면 창원이나 울산에서 성큼 오시는 분들도 계시던군요.^^
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글샘 2011-07-04 0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날 시간되면 가볼까 싶습니다.
박노자는 목소리가 간들거려서 ㅋㅋ
마치고 시간 되시면 차나 한 잔 하실까요?

rosa 2011-07-06 10:50   좋아요 0 | URL
아이고, 댓글을 너무 늦게 봤습니다.
박노자 선생님 목소리는 정말 특별하지요? ㅎㅎ
마치고 뒷정리를 함께 해야 하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신다면 차 한 잔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지난해 부산에서 발생했던 탓티황옥씨의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결혼하여 한국에 입국한지 1주일만에 정신병력이 있는 남편에게 살해당한 그녀의 나이 겨우 스물. 
더 나은 삶을 꿈꾸며 국제결혼을 했지만 이내 낯선땅에서 피흘리며 죽어야 했습니다. 

청도에서 또 한명의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이 남편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황티남. 올해 스물 셋. 첫아이를 낳은지 19일밖에 되지 않은 산모였습니다. 

고부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다 머물게 된 쉼터에서 임신 사실을 알고서 다시 잘 살아보겠다며 남편과 재결합하여 살았다고 합니다.  
출산하기 직전까지도 열심히 한국어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4월말에도 남편에게 맞아 이혼하고 싶다며 구타당한 사진을 친구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스물 세 살의 황티남은 5월 24일 오전 1시경 남편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수십번 칼에 찔려 사망했고, 사망한 그녀 옆에서 생후 19일된 아이가 울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작년과는 달리 이 사건은 언론에서 별로 다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이렇게 조용하다니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부부간에 어떤 문제가 있었더라도 '죽을 죄'란 없는 거 아닌가요?  

--------------- 

故황티남(Hoang Thi Nam) 사건 경과 

2010년 4월 베트남에서 결혼
2010년 8월 3일 입국
2010년 10월 이주여성긴급지원 경북구미센터에서 상담
2010년 10월 5일 구미죽향이주여성쉼터 입소. 1달 반 동안 이주여성쉼터에서 보호. 
2010년 11월 22일 이주여성긴급지원 경북구미센터에 남편이 방문하여 상담 후 함께 귀가(분가하여 마련해놓은 원룸으로 귀가)
2011년 4월 28일 故황티남씨, 베트남인 친구 ***씨에게 휴대폰 메시지 보냄 - '남편과 이혼하고 싶다, 남편에게 맞았다'는 내용과 구타당한 사진을 함께 전송
2011년 5월 5일 출산 
2011년 5월 24일 1시 10분, 남편 임모씨 칼 2개로 53회 가슴과 얼굴을 무차별적으로 찔러 황티남씨 살해 

주변인 진술 -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정리
- 황티남씨가 결혼생활이 힘들다는 것을 종종 이야기 했고, 남편에게 구타당하고 이혼하고 싶다고 했을 때 베트남인 친구들은 아이가 있는데 참고 살아보라고 얘기했다고 함.
- 남편이 평소 새벽까지 원룸에 친구를 불러 포커를 치거나 친구들과 함께 도박을 하러 자주 나감. 도박과 관련하여 부부갈등이 있었음. 이웃들의 증언에 의하면 황티남씨가 집에 늦게까지 들어가지 않고 밖에 있어서 왜 집에 가지 않느냐고 하자 남편 친구들이 집에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고 함. 
- 시어머니가 황티남씨에게 잘 씻지 않는다며 가위로 머리를 자르려 했던 일이 있었고, 시어머니의 폭행으로 쉼터에서 한달 반 정도를 지낸 것임.
- 주변친구들은 황티남씨를 '스타일이 있는 친구다', '옷도 예쁘게 입는다'고 기억하고 있으며, 고인이 한국어를 배웠던 청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공부하러 올 때 예쁘게 화장한 모습과 파란색 원피스를 즐겨 입었던 모습이 기억난다고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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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11-05-27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