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해커의 Fire Fancies

 

 

 

덤으로.
흰고양이 페넬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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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8-06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 달링 판다님!! 지난번의 Susan Herbert 냥이들에 이어 이런 또 과분한 선물까지.. 흐흑.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릴 뿐입니다.
(눈물 닦으며) 근데요.. 이왕이면 밍밍님 댁에 가셔서 삐삐를 살짝 데려다 주시면 안 될라나요? 제가 따악 하룻밤만 델꾸 자고 돌려드릴게요. 넹??

panda78 2004-08-06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훗- 저도 그러고 싶은데요! 삐삐가 말이죠.. 할퀸대요... ㅡ..ㅡ;;;
페넬로페의 가슴털과 앙증맞은 발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세요.
언젠가 같이 살게 될 그날... 우리는 냥이도 많이 많이 키울 수 있을 거에요!

플레져 2004-08-06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속에 여인네와 스타리양은 얼마나 닮았을까........ㅎㅎ

진/우맘 2004-08-06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저도 그 생각 했는데...^^;

panda78 2004-08-06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 언니, 저도 그 생각하면서 퍼 왔어요. ^ㅂ^

방긋 2004-08-06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그림이 정말 예뻐욧!
저희 집엔 개들만 있는데...

panda78 2004-08-06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긋님, 허스키 얘기 듣고 가슴 무지 아팠습니다.
다른 애들은 괜찮은가요? ^^;;
멍멍이들 키우신다니 너무 부러워요- 저도 키우고 싶은데...

starrysky 2004-08-06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림 속의 여인네는 제 친구를 닮았군요. 야, 너 거기서 뭐하냐~ 캬캬~

panda78 2004-08-06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라.. ㅡ..ㅡ 스타리님 친구였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