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님 덕분에 알게 된 화가의 그림 두 장 올립니다. 큰 사이즈는 이 두 장 밖에 못 찾겠더군요. ^^;;


Quiet Waves

 


Glochester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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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07-07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그림 색깔이 환상이네요.. 퍼갈게요...

starrysky 2004-07-07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그림 혹시 라일락일까요?? 라일락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햐아~
지금 집은 아파트라서 라일락 못 키워서 너무 슬퍼요.. 전의 집엔 있었는데.. ㅠㅠ 내 라일락~

로렌초의시종 2004-07-07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그림 모두 마음에 드네요. 퍼갈께요......

코코죠 2004-07-08 0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일락, 라일락. 그 이름도 이쁜 라일락. 저는 이 그림을 볼 때마다 저도 모르게 모니터에 코를 박게 된다는 :)

panda78 2004-07-08 0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쥴님이 오즈마님께 드린 그림인데, 염치 불구하고 업어왔습니다.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려요. ^^;;;;
너무 예뻐서요. 충동을 뿌리칠 수가 없었어요.
저는 올해 아카시아 향도 라일락 향도 한 번 맡아보지 못했거든요. 향기로운 꽃 한 송이 누가 내게 주지 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