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10-08-02  

Arch님!
 
 
2010-08-02 21: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03 2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05 09: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05 18: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06 1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해한모리군 2010-07-15  

지민이 발이 참 귀여워서 글을 남겨요. 

요즘은 책을 놓고 저녁이면 동네공원을 뜀박질 할때가 많아요. 

그런데 살은 안빠지는 것이 뜀박질 하고 맥주를 한 캔 씩 마셔요 ㅎㅎㅎ 

달리면서 맥주를 마시면서 요즘은 늘상 생각하는 중인거 같아요.  

작년 이맘땐 같이 영화를 봤었잖아요~ 

귀염둥이 아치 여름 잘 보내요 ^^

 
 
Arch 2010-07-16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민이가 항상 저렇게 발을 하고 뭔가에 골똘히 빠져 있음 좋겠어요. 요샌 자꾸 미운 맘이 생겨서 큰일이에요.

네, 영화 기억하고 있어요. 공원에서 좀비떼들이 도시락 까먹었던 것 같은, 뭐 그런거 말이잖아요.

휘모리님도 여름 잘 보내요. 무슨 수식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귀여운은 못생긴 여자애들한테 하는 말이란 생각에 어흑 어흑 ^^ 그렇지만 아치는 이쁘니까 괜찮아요(밤인데 정신은 어디 갔는지 몰라요)

무해한모리군 2010-07-16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운건 곰돌이인형처럼 사랑스럽게 생긴 사람 또는 사물에게 사용하는 말이예요 ㅎㅎㅎ

Arch 2010-07-16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그, 런거죠? ^^
 


다락방 2010-07-07  

서재 퍼스나콘 밑에, '혼자 있고 싶을 때면 여기 머물러요.' 이거 어디에 나온 말이에요?
 
 
Arch 2010-07-07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씨가 한 말이에요. 아직 그곳에 혼자 머물러 본적은 없지만 말만으로 신나고 말았어요

다락방 2010-07-07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낭만적이에요!

Arch 2010-07-07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씨가 낭만을 좀 알아요

다락방 2010-07-08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Arch 도 낭만을 알죠. 유머도 알고.

야수의 도심활보 같은거 ㅎㅎ

Arch 2010-07-08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은 내 유머를 안다니까. 뽀만 모르지^^

다락방 2010-07-14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 발이에요? 퍼스나콘.

Arch 2010-07-14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민이 발이에요.
 


다락방 2010-06-29  

Arch. 

내가 쪽지 써서 보내면 흥분할거에요? 응? ㅋㅋ

 
 
Arch 2010-06-29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용한 서재에 다락방 테러다!

흥분만 하겠어...요? 응?

다락방 2010-06-30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흥분......................

Arch 2010-06-30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줄임표를 몇개나 쓰는거에요.

다락방 2010-07-02 08:29   좋아요 0 | URL
이런 말투는 미잘같아요. ㅎㅎ

Arch 2010-07-02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투만? ^^ 우린 제법 닮았어요, 미잘 귀 간지럽겠는데. ㅋㅋ

다락방 2010-07-07 10:25   좋아요 0 | URL
좋겠수. 제법 닮아서. ㅎㅎ
 


Forgettable. 2010-05-13  

어째 책 열권보다 손바닥만한 쪽지에 더 감동받은 것 같은 아치였다.
 
 
Arch 2010-05-19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열권이나 준거에요. 와~ 책이 무지 많다란 생각만 했었는데.
전 쪽지가 좋아요. 편지처럼 내밀하지 않고, 살짝 흥분도 되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