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11-02-08  

오늘 점심에 바깥에 나가는데 세상에, 봄이 왔어요! 봄의 기운이 느껴지더라구요!
 
 
Arch 2011-02-08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부터 돌아다니다 배고파서 이젠 가만히 앉아 있어요 ^^
봄은 모르겠고, 근 한달만에 방명록에 사람이 왔네, 다락방 여자 사람이 왔어!
 


조선인 2011-01-04  

아치님, 혼자만의 방은 이제 어떻게 변했는지...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우리 사랑스러운 옥찌에게도 인사를.

 
 
Arch 2011-01-04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방사진 한번 올릴게요.
네, 조선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일이 넘침없이 생기길 바라구요!

마로와 해람이도 새해 복 많이 받아~
 


머큐리 2010-09-20  

왠지 모든 일에 씩씩할 것 같은 아치님~~ 

사랑스런 조카들과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아 글구 가끔 사랑스럽다고 표현하는 제 마음은 꼭 공치사만은 아니라는거...ㅎㅎ

 
 
Arch 2010-09-20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큐리님 고마워요. 절기마다 잊지 않고 안부를 물어줘서 고마워요.

머큐리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HYO 2010-09-07  

안녕하세요!!
서재 둘러보다가 옥찌들과 알콩달콩을 봤는데... 

옥찌들의 정말 알콩달콩 해맑은 모습에 반했답니다 ㅋㅋ

 
 
 


뷰리풀말미잘 2010-09-05  

3만명 돌파한거에요?  

아, 우리 아치. 1년 전만 해도 꼬꼬마였는데. 어느새 중견 서재인이 되었군요.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Arch 2010-09-06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잘, 삼만명은 진즉 돌파했죠 ^^ 사만 칠천명이란 숫자를 얘기해주면 잘 실감 안 나겠죠? 그러니까 우리 나라 인구가 오천만인데 말이죠...
중견 서재인답게 거드름 좀 피워봐? 히~ 미잘, 무지무지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