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님, 혼자만의 방은 이제 어떻게 변했는지...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우리 사랑스러운 옥찌에게도 인사를.
왠지 모든 일에 씩씩할 것 같은 아치님~~
사랑스런 조카들과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아 글구 가끔 사랑스럽다고 표현하는 제 마음은 꼭 공치사만은 아니라는거...ㅎㅎ
안녕하세요!! 서재 둘러보다가 옥찌들과 알콩달콩을 봤는데...
옥찌들의 정말 알콩달콩 해맑은 모습에 반했답니다 ㅋㅋ
3만명 돌파한거에요?
아, 우리 아치. 1년 전만 해도 꼬꼬마였는데. 어느새 중견 서재인이 되었군요.
늦었지만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