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09-09-18  

Arch님. 

나 오늘 한가해서 요기서 좀 놀아볼까 해요. ㅎㅎ

 
 
Arch 2009-09-18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미안미안! 뭐한다고(일은 아님) 못봤어요. 지금도 한가해요?
 


조선인 2009-09-02  

당신! 왜 내 댓글 무시하나요? 난 옥찌랑 민이가 좋단 말이야!
 
 
Arch 2009-09-02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 내가 남겼다구요. 난 조선인님이 좋단 말이야!

2009-09-03 08: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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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22: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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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9-09-03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주소 불어!!! (최민식 버전으로 읽어주시면 좋을 듯 한데)

2009-09-04 09: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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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9-07-29  

Arch님.  

졸려요..

 
 
2009-07-29 17: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9 17: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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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17: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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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0 08: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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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0 09: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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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17: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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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0 10: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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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0 13: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30 18: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31 08: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31 1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차좋아 2009-06-14  

'아치...아치..아~앗치"  그래서 아치님인가요?^^ ㅋㅋ재채기 아치님.(혹시 유통기한 지난 개그인가요?) 

곧잘 왔었는데 처음 글 남겨요~ 제가 온라인에서 저를 표현하는 것에 익숙치가 않아서.. 눈팅만 하거든요.
이웃이 생겨 반가워요^^ 종종 올게요ㅎㅎ

 
 
Arch 2009-06-15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치... 서재 뒤적이다보면 이름의 역사, 곧 레전드 오브 네임이 나올텐데 말이죠. 너무 웃겨서 배꼽이 빠져나오려고해요도 역시 유통기한 지난 개그 맞죠?

반가워요. 반가워! 이웃 이런건 네이버예요. 알라딘은 즐찾! 히~^^
 


새초롬너구리 2009-05-18  

새초롬 너구리예요 ^^ 일전에 님 서재에서 제가 질문드린거 기억하시죠??? (모르신다고 하심 안되요~~~) 

그거에 대한 제 생각이, 제가 오늘 쓴 페이퍼에 조금 포함되었어요. 

음, 말씀 안드리면 어쩜 어쩜 기분이 안좋으실 수 있을지 몰라 (에에, 뭐 나쁜얘기 아니예요~^^) 말씀드리고 가요. 

제가 약간 소심한가봐요. 오늘 ^___^;

 
 
Arch 2009-05-19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늘 소심한걸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