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11-03-18  

다락방은 아치 방명록 도배쟁이 ㅋㅋㅋㅋㅋ
 
 
Arch 2011-03-18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도배 자격증 땄어요? ㅋㅋ
 


다락방 2011-02-26  

방금 미잘님 서재 갔다왔는데 아치는 온다더니 왜 안와요! -_- 접수했으면 관리를 해야죠! 날나리!

나는 현빈의 노래를 듣고 있어요. 현빈의 보조개를 생각할 거에요. 꿈에 나와라. 빠숑~ 

잘자요, 아치.

 
 
다락방 2011-03-04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월이에요, 아치. 왜 안와요..

Arch 2011-03-04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즉 왔어요. 무슨 말을 해야할지 곰곰히 생각하고 있었어요. 결국 자족적인 페이퍼로 3월을 열었어요.


다락방 2011-03-16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페이퍼는 왜 다 감췄담! 흥!

Arch 2011-03-16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혼자 넋두리 하는거 같아서...

다락방 2011-03-16 16:18   좋아요 0 | URL
내가 다 보고 있잖아요!!!!!

2011-03-16 16: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3-18 08: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1-02-24  

나는 내가 좋아하는 남자를 핸드폰에 밥통이라고 저장해놓은 적이 있어요. 밥통으로 적은 남자는 그가 유일하죠. 전무후무. 

그냥, 그렇다구요.

 
 
Arch 2011-02-24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어 곤란해요, '그'가 누구인지 말을 해줘야죠

다락방 2011-03-18 08:55   좋아요 0 | URL
이제는 더이상 내 밥통이 아니에요..
 


다락방 2011-02-22  

아치 빵꾸똥꾸 -_- 흥!
 
 
Arch 2011-02-22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잘한테 이를거야~ 흥!

다락방 2011-02-22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여잔 뭔 일만 있다하면 미잘한테 이른대. 좋겠수다, 언제나 이를곳이 있어서. ㅎㅎ

Arch 2011-02-22 15:58   좋아요 0 | URL
에이~ 설마 미잘에게 이르겠어요. 걔 바빠요 ^^ 미잘 귀 간지럽겠다

다락방 2011-02-22 16:05   좋아요 0 | URL
나도 이를 사람 만들어야겠어요. 히히

Arch 2011-02-22 16:25   좋아요 0 | URL
그러등가~
이렇게 쿨한 댓글 달고 싶어요^^

다락방이 안 이른다고, 안 이른다고 해도 제발 와서 고자질 좀 해달라는 다락방 포에버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락방 2011-02-22 17:52   좋아요 0 | URL
오늘 아치 쫌 한가한가봐요. ㅎㅎ
미잘(걔라니, ㅎㅎ 아치 짱.) 바쁘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미잘도 한가했으면 좋겠어요. 그쵸?
나중에 통화하거든 좀 한가해지라고 전해줘요.

Arch 2011-02-23 10:03   좋아요 0 | URL
아마 미잘이 뭐라고 하겠지? 다시 소심 모드...

다락방 말 꼭 전해줄게요.

다락방 2011-02-23 10:23   좋아요 0 | URL
아치, 아치는 소심하지 않아도 되니까 부디 소심모드 좀 내다버려요. 알았어요?

Arch 2011-02-23 14:18   좋아요 0 | URL
그러니까, 나 막 해도 되는데 (응?) 오락가락 해요. 정신도 맘도 몸도

다락방 2011-02-23 15:52   좋아요 0 | URL
나 나가서 도넛츠 사와서 지금 막 먹고 있어요. 힛.

Arch 2011-02-23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겠다~ 나는 커피 마시고 있는데.
다락방 아치 서재 문지방 닳겠어요. 그러니까...


좀 더 와요. 더 닳게, 아직 덜 닳았어. 오랜만에 <닳다>는 말을 쓰니까 왠지 어색하다

다락방 2011-02-23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나 왜 자꾸 오지? ㅋㅋㅋㅋㅋ
나는 아치를 좋아하는걸까? ㅋㅋㅋㅋㅋ
그럴리가 없는데! ㅎㅎㅎㅎㅎ

Arch 2011-02-23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이~ 다락방 빵꾸똥꾸
 


다락방 2011-02-09  

아치.  

나 이제 퇴근할거에요. 그렇다구요. 히히.

 
 
다락방 2011-02-10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 온다는 거 취소. 추워요. -_-

Arch 2011-02-10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늘 늦게 출근했어요. 한낮인데도 춥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