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북코치가 있습니다~!

 

그분은 독서를 사랑하는 분이었습니다. 책을 통해서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가 어느 날 제게 책을 내보라며, 글을 써 볼 것을 권유하였지요. 그렇게 그와 함께 글쓰기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칭찬, 격려, 응원"으로 코칭해주는 그가 있었기에 글쓰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가 제게 동기부여를 해 주어 글을 쓰게 되었고, 우여곡절 속에 한권의 책이 탄생하였습니다.  

 

틈새독서~! 

 



 

 

이렇게 하여  세상의 모든 틈새를 메울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그와 함께 하면 자신의 이름을 단 책을 세상에 내 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열정적인 북코치, 윤장래 출판PD님을 소개합니다!

 

 

2009. 4. 7.  20:07

 

 

틈새독서의 저자

김 선욱

 

첨부)  

 

1. 교육기관 소개 - 이콥월드 "내 생애 최고의 교육 시리즈는   

2. 강의 소개 - 출판PD와 함께 하는 '내 첫번째 책'만들기

 

 

참고)

www.ecorpworld.com 에 가입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 가입하실 때 추천인은 김선욱(myinglife)으로 하시면 됩니다!

 




 

 

<출판PD와 함께 하는 '내 첫번째 책'만들기>
   - 4번째 시간에는 자신이 만든 책을 가지고 사진 찰깍


 

1.강의 소개
단어들을 끄적거린다.
그 중 맘에 든 것을 골라잡고
골라진 단어에다 앞뒤로 살을 붙인다.
너무 통통하지 않아도 좋다.
이렇게 하나의 문장이 탄생된다.

한 문장을 쓰게 되면 
한 단락은 쉽게 넘는다.
8 단락이 모이면 
한 꼭지가 되고,
8 꼭지가 4번 모이면 
책 한권이 된다.


책을 쓴다는 것은
문장들을 만들고 
모아 가야 하지만
그 보다 앞서야 하는 것은 
짱짱한 단어들을 찾아내는 일이다.


좋은 책을 만든다는 것은
얼마나 '단어들을 절실하게 마주하고 있느냐' 하는
평시 내 일상의 농밀한 태도에서 비롯된다.
짱짱한 단어란 내 삶의 딱딱한 옹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그 옹이들을 어루만지면서
그동안의 적조(積阻)에 
따스운 숨결을 불어넣고
마침내 그 시간과 마주보며
뜨겁게 해원(解冤)하는 행위다.


 

2.강의 대상
- 제한없음(연령, 경력, 활용방향은 각자 달라도 됩니다.) 
- (글말)표현력 마지막2%를 끌어 올리고자 하시는 분
- 자신의 글 패턴을 점검 받고자 하시는 분
- 원고 호흡을 길게 늘리고 싶으신 분
- 상품을 제대로 소개하는 기술을 배우실 분
- 글을 예쁘게 화장하는 기술이 필요하시는 분
- 팔리는 원고를 만들고 싶으신 분
- 베스트셀러 작가 목표를 좀 앞당기고 싶으신분
- 자녀 논술지도, 외부 기고 활용하시고자 하는 분
- 부부대화,자녀대화 등 신선하고 유익한 화제 필요하시는 분
- 글쓰기를 통해서 새롭게 시작하시고 싶으신 분


 

3.강의 목표
- 강의 대상자별 맞춤식으로 각자 목표 완성
- 실습을 통해서 결과물을 만든다.(책 출간)


 

4.강사
윤장래 011-9023-6498 / suredocho@naver.com

주요경력
-현) 출판 PD, 출판 프리에이전트, 중소기업 컨설턴트
-현) 집필집단, 편집집단, 인쇄소 마케팅세일즈 대행
-현) 스토리프레임연구소 소장
-현) 열정비전연구소(열비소) 소장
-현) 명진출판, 흐름출판 등 기획위원
-현) 독서통신교육 심사위원/자문위원
-전)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소장
-전) (주)슈어넷 상무이사
-전) 자동차운전전문학원 경영
-전) 변호사 사무장
-전) 고시학원 강사
-전) 잡지사 기자

5-1.강의일자
4/13,20,27,5/11(월요일) 저녁7:30-9:00
총4회 강의3회(30분강의/10분휴식/50분실습토론),품평회1회

5-2.장소
2호선 이대입구역 2번출구 YESapm건물 6층스토리라운지
(문의:이콥지원센타 070-7566-5222/ 윤장래 011-9023-6498))

6.수강 정원 
30명(최소 10명 이상)

7.수강료 
총8만원(수강료6만원,작품료2만원/부가세별도)


 

 8.강의 계획
[1일차]- 책이란 놈?
-내가 생각하는 책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엄숙주의에 대한 다른 생각)
-명함 대신 책이다. 내 책이 나를 기억시킨다.(차별적 마케팅)
-sms문자보내기. 신문기사 캡션/타이틀 바꿔달기(핵심으로 접근하는 법)
-이력서/자기소개서 쓰기, 상품전단지 만들기, 논술시험이야기(바로 써먹는 글쓰기)
-낙서로 나를 붙잡았던 단어들 수집하는법(나도 쓸꺼리는 많다 ; who)
-확장과 압축(재료 늘리고, 솎아내고 덜어내기)


 

[2일차]- 책내용 채우기
-최근 내 관심사가 무엇이었던가?(연결하기,주관의 객관화)
-나를 미소짓게 했던 순간들(의미부여하기)
-키워드와 핵심문장 만들기(코어 밸류; what)
-다른 사람 눈 붙잡는 트렌드 찾기(시선끌기)
-책 집짓기(단어->문장->단락->꼭지->책; how)
-두괄식이 뜨는 이유(헤드라인잡기,독자관점 시선처리)
-완벽주의와 자기검열 건너뛰기(하루에 한번 반드시 화장실에 앉은 사람은?)
-샤우팅(밤 길 걷기, 책 내용 내 맘대로 늘려가기)


 

[3일차]- 책형식 메우기
-효과적인 단락 배치하기(편집)
-나는 했다(주어처리하는 방법, 타자화 하기)
-형용사와 종결어미(나만의 향기 만들기)
-묘사와 서술 그리고 원근법(그림스케치에서 배우기)
-팔리는 책 만들기(책제목, 커뮤니티마케팅)
-책 제작하기(제판,인쇄)


 

[4일차]- 책출간 기념회
-저자 공동기자회견 및 사인회
-저자와 함께하는 품평회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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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mannerist > 매너놈이 중복서평 안 쓰는 이유, 그리고 첨언

다 까놓고 시작하자. iamX님과 매너놈은 ㅍ모 동호회에서 먼저 얼굴 마주한 동갑내기이며, 몇 번 마주하여 술잔 기울인 적은 있지만(물론 녀석은 안 기울였다.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녀석은 술, 거의 하지 않는다) 2003년 이후로는 본 적이 없다. 그간 주고받은 대화로 녀석의 세계관에 공감대를 느끼고 사석에서 면 트고 말 까고 몇 번 시덥지도 않은 농담 주고받은 관계로 온라인에서도 말 트고 산다. 2003년 이후에는 면전 마주한 일은 없지만 두 놈 다 인터넷 뒷조사엔 도가 틀 만큼 틀 인간들이라 그 이후 행적은 서로가 잘 알고 있으나 티내진 않는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매너놈이 남의 블로그에 처음 가서 남기는 댓글에 말 툭툭 트면서 이런 소리 하는 게 너무나 자연스러움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iamX님은 "인터넷 서점의 중복서평을 고발한다 - 1"이란 포스팅을 지난 주 월요일에 쳤다. 본인이 꽤 오래전부터 공감했지만 이런저런 뒷감당과 설명이 귀찮아 감히 밖으로 내놓고 이야기 하지 못한 얘기였다. 해당 글의 원본 링크한다.

http://iamx.net/blog/377

해당 글 보시면 알겠지만, 매너놈은 이런 시니컬하고 버르장머리없는 댓글까지 달아놓았다.

mannerist 2007/01/09 11:10 L R X
호호호.

다시 한 번 불 좀 질러볼까. 이따 저녁때 링크 좀 따간다. 또 착한나라 사람들 징징대는 목소리가 귓속에 메아리치는구만.

("모처"에서 거의 매일같이 마주하는지라 인사는 생략;)

난 iamx님의 글을 읽으면서 이렇게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한 대 쥐어박으면 될 걸 왜 이리 다구리를 쳐."

매너놈의 생각도 그렇다. iamx님의 비난의 정도가 좀 심하긴 하지만 그리 잘못된 생각은 아니다. 위서가님이 교보 블로그에서 제기하셨던 서평의 질과 동일 서평의 범람으로 인한 전체적 퇴화에 대해서는, 본인은 명확한 판단이 서지 않는 고로 제외한다(관심있는 분은 여기 가서 해당 포스팅 찾아보시길.http://booklog.kyobobook.co.kr/toktomish ). 오로지, 매너놈이 지적하고 싶은 건 '돈'문제다. 전제해야될 건, 매너놈의 관점에선 공적인 돈, 지가 노력으로 벌어들일 돈은 단돈 10원도 칼 같이 떨어지도록 깔끔을 떨어야지, 안그러면 사람 망가지는건 순식간이라는 거다.



1. 온라인 서점에 올리는 서평이 오로지 '책'만을 위한 존재인것이 가능한가?

결론부터. 불가능하다.

올리는 사람이야 그런 의도로 올린다고 할 지라도 포스팅해서 오케이 버튼을 클릭하는 순간, 그 텍스트 문자열은 필자의 의도대로 '좋으나 안 팔리는 책'의 홍보 역할을 하는 것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인터넷 서점의 컨텐츠로써 마케팅의 수단이 되고 동시에 각 인터넷 서점에서 실시하는 마일리지 혜택과 우수 서평 인센티브 부여의 잠정적 대상이 된다. 이런 마일리지는 대부분 금전적 인센티브의 성격을 지니므로 서평은 등록된 순간 필자의 선의와 상관없이 해당 개인에게 적든지 크든지, 이익이 돌아가게 된다. 그러한 혜택을 자신이 먼저 포기하지 않 한, 인터넷 서점에 서평을 올리는 행위는 최초 필자의 의도와 동시에 지대 추구 행위의 성격을 띄게 된다. 다시 한 번 말한다. 이런 혜택을 자발적으로 포기하지 않는 한, 인터넷 서점에 올리는 서평은 두 가지의 성격, 안 팔리나 좋은 책에 대한 홍보와 같은 최초 필자의 의도와 동시에, 해당 필자의 개인 이익 추구의 두 가지의 성격을 동시에 지니게 된다.

둘 중 어느 것의 순기능 혹은 역기능이 클 것인가? 매너놈은 정확히 판단내리기는 힘들지만 둘 다 무시할 수준은 못된다고 본다.



2. 그렇다면 동일한 글로 서로 다른 두 군데에서 이익을 추구하는게 온당한 일인가?

찝찝한 일이다.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동일한 칼럼이 한겨레 조간 23면과 경향의 칼럼란에 실려있다고 상상을 해 보기 바란다. 땡스투 마일리지 적립금 부여는 금액이 작잖아, 이주의 서평에 당첨 안 되면 가능성에 그치는 거잖아. 그럴수도 있겠지. 하지만 이익 추구의 가능성이란 점에서는 벗어나지 못한다. 이주의 서평에 당첨되지는 못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서평을 많이 올리는 사람에게 각 인터넷 서점은 어떤 형태를 띄든 혜택을 부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점에서 두 군데 인터넷 서점에 서평을 동시에 올리는 거, 한 번 쓴 거 가지고 울궈먹는 찝찝함 때문에, 그리고 알라딘에서 땡스투 받거나 이주의 마이리뷰 당첨된 녀석이 다른동네에서도 당첨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 때문에, 그런 경우 매너놈이 예를 든 사례와 다를 게 뭔가 하는 생각에 그런 일은 안 하고 있다. 그래서 '여기말고 딴동네에 끄적'이 존재한다. 한 군데 리뷰로 썼으면 다른 동네에는 포스팅으로 갈음한다. 리뷰 당첨의 가능성을 없에기 위해서였다. 다른 데 써서 원고료를 받은 글도 마찬가지이다. 매너놈이 사보에 실은 글도 그래서 리뷰가 아니라 이 카테고리에 쓴다. 땡스투의 가능성에 대해 깜박하고 그 상품 링크는 걸어놨는데 이 글 마무리하자마자 끊을 생각이다. 이정도 깔끔함은 지켜야 매너놈은 그나마 어깨 피고 살 수 있다. 그리고 그당시에는 페이퍼에 대한 thanks to 제도가 내 기억엔 없었지 싶다.(이 관련 이야기는 아래에 계속)



3. 그럼 젠장, 내가 쓴 글 내 홈피에도 쓰지 말란 얘기냐?

무슨. 사적 이익 추구의 가능성이 없는 곳은 상관없다. 즉 자기 개인 홈피에 게시한 글을 인터넷 서점 1군데에 올리면 그닥 문제될 건 없다. 자기 개인 홈피에 부가가치를 부여하여 볼때마다 돈 받게하는 사람은 없을테니. 그렇다면 그 돈으로 이익을 추구하거나 그런 가능성이 있는 곳은 1곳인 거니까. 그러나 위에서 지적했던것처럼, 이미 한 번 댓가를 받았던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이익을, 혹은 그 가능성을 추구하는것은 문제 있다고 본다.



4. 그래서 첨언.

정군님의 글을 보고 좀 아쉬웠던 것은, 이런 측면은 그다지 고려하지 않고 '충성소비자론'으로 도맷금했다는 점. 여기에 '나는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한 순수한 의도로만 올릴 뿐이다. 다른 측면은 고려하지 않는다.'라는 주장이라면, 매너놈은 더 붙일 말이 없다. 최소한의 전재, 동일 행위의 여러 성격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 무슨 말을 더 붙이겠는가. 정군님의 심기가 좀 불편하리라 생각하지만, 그래서 아쉽다. 소개글에서 풍기는 이미지도 그렇고, 만만찮은 생각도 많이 접하셨으리라 짐작하지만, 다른 시각 - 물론 그게 대단히 과격한 언사로 겹겹이 둘러싸여있고, iamx님 본인도 분기탱천이 앞어 이 문제점 자체를 인식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는 점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 큰 관심 기울인 적이 없다면 쉽게 알아채긴 힘들겠지만 - 에 대한 고려가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

앞에서 했던 이야기 다시 한 번.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인터넷 서점에 올리는 서평 행위가 필자의 좋은 의도와 인터넷 서점의 잇속이란 다중적 측면을 동시에 띄게 된다. 이 점에 있어서 떳떳하려면 적어도 한 군데에서 받는 혜택을 제외한 다른 인터넷 서점에서 받는 혜택을, 자신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선언을 하여,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이 자본주의 서점 공급 시스템이 부과한 다중적 측면의 한 쪽을 떨궈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이런 것이다. 매너놈이 허용할 수 있는 중복서평 등록은, 알라딘과 교보 양쪽에 서평을 올리면서 교보문고 서재 대문 혹은 자기소개에 '알라딘과 중복거제한 서평이며, 알라딘 서점의 이주의 마이리뷰 후보가 됨과 동시에 땡스투 가능성이 있는 포스팅으로도 등록되므로, 교보문고에서 부여되는 모든 인센티브는 사용할 예정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쓰고 이를 지켜, 자신의 서평을 지대 추구의 ㅤㄷㅓㅈ에서 완전히 분리시키는 것이다. 이런 선언이 없거나, 혹은 두 군데 이상의 서점에서 동일한 서평으로 부과된 마일리지를 사용한다면, 금액의 작고 큼을 떠나 상기에 제기한 도덕적 책임에서 그리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5. 이렇게까지 복잡하게 생각을 해야 해?

매너놈의 대답은 예. 이다. 동일한 행위가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는 다면적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이해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수긍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책 한 권 더 읽혀 뭘 할 것인가. 세상엔 책 많이 읽은 인간 말종, 널리고 널렸다. 시사저널을 이지경으로 만든 사태 최정점에 있는 이학수는 서양미술과 고흐에 전문가 뺨치는 감식안을 가졌으며, 눈에 뵈는 여자마다 껄떡대고 두번째 만난 여성에게 섹스가 어쩌구, 즐기는 관계가 서로 좋지 않겠냐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뒷담화 퍼뜨리는 것도 모자라, 도무지 매너놈이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태어나서 매너놈의 배때지 쑤셔버리고 싶다는 말을 내뱉은 양반은 매너놈이 아는 남자 중 가장 소장 장서가 많은 남자였다.



6.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데?

정군님을 비롯한 중복 서평 거제하시는 분들 재고를 부탁드린다.
논점과는 조금 벗어나지만 매너놈의 잡문과 더불어, 이 글도 읽어보시길 권한다.
http://booklog.kyobobook.co.kr/toktomish/B2912824/36495

그리고, 저런 '치사한'혐의를 벗기 위해서라도, 한 군데를 제외한 나머지 인터넷 서점에서 부여되는 마일리지에 대해 사용하지 않는다는 선언을 하시는 게 어떨지 싶다. 이게 힘들다면 소극적으로라도, 다른 곳에서 부여받은 마일리지를 사용하지 않아 1년 혹은 특정 기간 후 자동 소멸되게 한다면, 그것도 차선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봐서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리브로에 달린 모든 책의 독자리뷰 50%가 동일한 때를 - 지금 추세로 봐서 그리 멀지 않은듯함 - 상정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한 표, 그것이 안 팔리는 책 잘 팔리는 것과 별 상관관계 없을거란 데 다시 한 표 던진다.





iamx님께 넋두리_이건 오늘 ㅅ누나랑 전화하면서 도 한 얘긴데, 내가 먼저 치고 나간다고 얘기만 해 두고 밍기적거리다가 당신이 톤 조정 못한 글이 이쪽 풀려 당신에 대한 적잖은 조리돌림으로 풀리고 있는 것 같다. 씁쓸하면서도 미안하다. 월요일 집구석 제사 지내자마자 이십대 들어 처음 제대로 걸린 몸살감기에 2006년 실적 마감까지 겹쳐 미쳐 돌아갔다는 핑계가 절반, 그리고 이야기를 꺼내면 어떤 형태를 띄든 내가 심정적으로 비난할 수 없는 사람까지 대상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감기 기운이 떨어진 어제 저녁 내가 망설였다는 점을 밝힌다. 그리고 더불어, 내가 월요일 댓글을 쓰면서 염두에 둔 글의 내용은, 당신의 해당 글을 링크시키고 비난의 수위가 지나친 점은 있지만 문제제기만은 타당하며, 그런고로 알라딘 운영진은 다시 한 번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정도의 내용으로, 한 두 페이지 정도에서 끊으려고 했었음. 저 댓글의 냉소적이고 오만방자한 어투와 매치가 안되는거 아니냐고 물을지도 모르겠지만, 동갑내기 친구놈과 어깨 두드리면서 주고받는 말이 공식반응하고 같은게 이상한거지 뭐. 그렇다우.

살아있으면 뭐. 언젠가 또 만나겠지. '업계'사람들에게 안부나 전해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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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의 신이 된 비결
일본에서 세일즈의 신이라고 불리는 하라이치 헤이가
은퇴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영업을 잘하는 비결을 묻자 그는
“저는 그저 남보다 많이 걷고 뛰었을 뿐입니다.”
그리고는 양말을 벗고
발톱이 뭉개지고 굳은 살이 두껍게 붙은 발을 보여주었다.
그는 덧 붙여
“세일즈를 하고 있지 않을 때는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은 때는
세일즈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타인의 성공은 부러워하면서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끝없는 노력, 고통, 열정은
애써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뛰어난 세일즈맨은 그냥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꿈을 가지고 거기에 목숨을 걸고 오랫동안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만이
그 분야의 1등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쳐야 미칠 수 있습니다(不狂不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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