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팜님 오랜만에 들러요.
녹색의 계절이니까요!
여전히,
제가 인식하고 있지 않아도,
늘 그 자리에서,
잘 지내고 계신거죠?
처음 방문하여 읽은 글이 문장 하나하나, 낱말 하나하나 필이 꽂칩니다.
요즘 제가 쓰고 달고, 시디신 자극이 필요하걸랑요. ^^*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팜님팜님
팜 님...
요즘 글을 쓰시지 않네요.
바쁜 일이 있으십니까?
(바쁘신 것 같아 모른 척해 왔는데, 오늘은 몇 자로 왔다 간 흔적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