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1. 엄청난 연봉에 완벽한 복지지원. 때 되면 어김없이 나오는 인센티브. 상여금. 더불어 이런 저런 수당이 지급되는 회사.
2. 개인의 소속이 아닌 공기업 개념으로 어떤 경우에도 급여나 수당등 모든 지불 금액이 절대 밀리지 않는 회사.
3. 소속 직원들 결혼식 때 업체에 청첩장 날려 기백만원 축의금 받을 수 있는 회사.
3. 확인된 부채만 100조를 넘어가도 내부적으로 여전히 자금회전이 원활한 회사.
4. 업체들에겐 부채 때문에 9월달 넘어 결재해 줄테니 그때까지 돈 얘기 꺼내지 말라고 윽박지르는 회사.
5. 결재는 못해주지만 납품기일 맞춰 꼬박꼬박 결과물 안 내놓으면 패널티 주고 우리 일 못하게 만들겠다는 회사.
여기는 과연 어딜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