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날개 2005-06-10  

실비님~
요 며칠 안보이시네요~! 뭐하세요! 혹시 아프신건....? 어여 돌아오세요~~!^^*
 
 
실비 2005-06-15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날개님밖에 없네요.ㅠㅠ
제가 병원에 있을때 남겨주셨군요^^
저두 돌아오고 싶었지만
갑작스레 입원하고 수술해서 암것도 못하고 누워있었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보슬비 2005-06-04  

놀러왔어요. ^-^ 히히
주말 어떻게 보내세요? 여기는 요즘 진짜 덥답니다. 요즘 계속 나시를 입고 다니거든요.ㅎㅎ 사실 한국에 살면서 외출할때 나시 한번 입지 못했는데, 이곳에 살더니 과감해졌어요. 저보다 뚱뚱한 미국인들을 보니 자신감이 만빵 생기거든요.ㅋㅋ 암튼.. 요즘 서재 관리 잘하시는것 같아 보기 좋아요. 코멘트도 잘 남겨주시고.. 실비님을 본 받아야하는데^^;; 주말 잘 보내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용!! 독서 많이 하시구요^^
 
 
실비 2005-06-06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_<
너무 올만이자나용^^ 너무 반가워요~ 올만에 놀러오셔서 더 좋은듯^^
날씨가 많이 덥죠? 여기도 날씨가 후덥지근하답니다.ㅎㅎ
저는 나시까진 못입고 반팔만.ㅎㅎㅎㅎ
더운데 감기 때문에 맘놓고 찬물도 못마시고 있답니다. 감기 또조심해야합니다.ㅠㅠ
요즘 보슬비님이 안오시니 서재관리 잘안되는걸요~
낼 현충일이라 거의 다쉬죠~
보슬비님은 낼 모하실련지^^ 하여튼 좋은 하루되세요^^
 


merryticket 2005-05-28  

알라딘 마을 갔다가 실비님의 서재를 발견했어요.
먼저 글 읽고 댓글 달고,,,이렇게 인사 드려요^^ 홍콩에 사는 올리브(뽀빠이 애인 올리브의 얼굴만 잠깐 닮았었던 과거가 있음) 아지매여요. 자주 놀러 올께요...
 
 
실비 2005-05-28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안녕하세요^^
만두님 서재에서 종종 뵙었던것 같은데^^
정식으로 인사하게 되어 기뻐요^^
사진도 한번 올려주시지요 보고싶은데~ 홍콩날씨는 어떤가요?
여긴 이제 여름이 다가오니 더운데 제가 감기 땜에
더워도 옷을 꼭꼭 껴입고 산답니다.ㅠ 감기 조심하시구여
자주 뵈요^^
 


치유 2005-05-19  

오자 마자..
미안하단 말 먼저 하게 되네요.. 실비님 서재에 들어오자 마자 좋은 그림 퍼가고 좋은 글 퍼가며 미안해서 얼른 인사하러 맨 밑으로 달려들어왔어요.. 좀더 구경하고 가렵니다..알차게 꾸며 놓은 실비님 서재 보니 부럽네요.. 꽃알아가기란도 너무 이뻐요.. 이쁜 꽃들 구경잘 했구요...
 
 
실비 2005-05-19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먼저 오셔서 글도 남겨주시고 제가 더 고맙지요^^
반가워요^^
저두 시작한지 얼마 안됬답니다. 다들 오랫동안 하신분들이 많으셔서..
꽃알아가기란은 제거 거의 찍은사진을 많이 올리거여요^^
와서 기쁘게 봐주시면 고맙구여^^
자주 놀러오세요^^
 


울보 2005-04-25  

안녕하세요.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좀 있으면 사람들이 반팔로 다닐까 걱정입니다, 한참을 걸으면 너무 더워요, 오늘도 가벼운 차림으로 류랑 놀러갔다 왔습니다, 아침에는 님덕에 행복했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잘읽힐게요,, 그럼 다음 에 또 뵈어요, 그리고 언제 시간되면 우리 만나요,,,
 
 
실비 2005-04-25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에 드니까 저야 더 기쁘죠^^
오늘 정말 날씨 좋았나요?
사무실 안에만 있어서 낮에는 더운지 추운지 모르겠어요.^^;;
담에 한번 뵙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