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지만 최고급 서비스를 추구하지만 마음이 불안하고 신경이 쓰인다 vs 싸지만 허름하고 외지다 그렇지만 기술이 있고 나쁘지 않고 신경 쓸 일이 없고 마음이 편하다!당신은 어느 편에 손을 들어주시겠습니까?실제로 저의 단골 미용실 피셜 입니다.저도 여기에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인생의 선택은 누구나가 경험하는 죽고 사는 문제 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자기의 최종 선택이 가장 합리적이다 라는 착각 아닌 착각 에 빠진다는 사실 입니다. 대형 마트 에서 저는 물건을 고르지 않고 타인 들 즉, 당신들의 일거수일투족 행동들을 관찰하기를 지향합니다. 어렵게 말하지만 저는 쇼핑은 하지 않고 타인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합니다. 전형적인 패턴이 보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차차 저의 피셜을 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