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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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2 14: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2-12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열한번째 말씀'
아멘.
요즘 너무 떨리고 불안한 맘인데 내게 주시는 말씀이다..
딸아이도 불안해 하는데 이 말씀을 들려주어야겠다.
내아이와 내가 바라는 곳으로 꼭 인도하실것을 믿으며
평안을 허락하시는 주님..감사합니다.

치유 2006-12-12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
꽃임이가 엄마좀 편히 놀게 봐주나 봐요..호호호..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치유 2006-12-14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2;24속삭이신님/
종일 이말씀을 붙들고 다니다가 예배드리러 갔는데 목사님께서 또 이 말씀을 주시더이다..믿고 기도하라 하신 말씀대로 믿고 기도하면 성취하여 주실것이고
늘 평안과 감사할 조건 주심을 믿기에 또 은혜 받는답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119:165)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사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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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2-11 0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아홉번째와 열번째 말씀.

2006-12-11 17: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2-11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틀려도 괜찮아" 리뷰 아주 좋았었어요..충분히 받으실만합니다..다시 한번 축하드려요..^^&그리고 감사합니다.저를 생각해 주시다니...그저 행복..지금부터 생각해볼께요..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은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11:6)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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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2-10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일곱번째와 여덟번째 말씀

하늘바람 2006-12-10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과 올리브님 반가워요

치유 2006-12-11 0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아멘!
그럼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님게서도 여전하시지요??
감사엽서를 너무 늦게 써서 죄송했답니다..

하늘바람님/반가워요..하늘바람님.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롬 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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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2-08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여섯번째 말씀.

치유 2006-12-14 0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잘 지내시지요??늘 건강하시길..
정말 은혜롭습니다..새롭게 또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으며 감사하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롬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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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2-07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다섯번째 말씀.

꽃임이네 2006-12-07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김장하고 난뒤 아프신건 어떠 신지요 .
가까이에 있으면 안마 해드리면 좋은텐데 .
안마 제가 좀 해요 ..
울 남푠이 하는말 ,,나중에 함 배워볼까해요 .

치유 2006-12-07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내가 님을 해주고 말지요..헤헤~~~~
말씀만 들어도 너무 행복합니다..
이 뻐근함이 하루 하루 조금씩 풀리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녁이면 애들이 돌아가며 안마기 돌려주니 점점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12-07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 늘 서재에 들어오면 늘 아멘 할일이 생기네요... 참 , 친정 나들이는 어떠셨는지...너무 늦게 안부를 묻는 똘이맘... 물론 잘 다녀오셨겠죠...

치유 2006-12-07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너무나 행복한 나들이었지요..님께서 정신없이 바쁘셨잖아요..저도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며 알라딘에 안 머물러 있었구요..이젠 알라딘에 머물 시간이 많아 졌답니다..이제 자주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