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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찬송 468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주 십자가에 달리사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받아 나 평화 누리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나 주께 영광돌릴 때 이 평화 충만하도다

주 하나님 은혜로써 이 평화 누리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이 평화를 얻으려고 주 앞으로 나아갈 때

주 예수님 우리에게 이 평화 주리로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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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4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치유 2006-08-24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

똘이맘, 또또맘 2006-08-24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무실이라 못 듣고 그냥 펌해갑니다.

치유 2006-08-24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올려두고 몇번 함께 따라 불렀답니다..올리브님..
똘이맘님..네 저녁에 조용히 들어보세요..맘이 훨씬 평화로우실 거예요..

씩씩하니 2006-08-24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우리 애들 125장 천사찬양인가,,거를 엄청 차안에서 부르면서 왔는대..
머리 아픈대..괜히 위안이 되네요...

치유 2006-08-24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서재에다 옮겨 주려고 했더니 그 찬송 펌이 안되는것 있죠..아쉽게도..
아이들의 찬양에 위로 받으시고
잠시나마 감사하셨을 님..
저도 그 맘 조금은 알것 같으네요..
편히 쉬세요..
 

 여기에 모인 우리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믿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 가리니
시험을 당할 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주님이 뜻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주님의 뜻 안에서 내가 있음을 믿노라
사랑의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여기에 모인 우리 사랑 받는 주의 자녀라
주께서 뜻하신 것 우릴 통해 펼치신다
주의 뜻 이루어질 때까지 믿음 더욱 굳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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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8-23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역시 알라딘 서재에 들어오니 이렇게 좋군요.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지금 저한테 꼭 필요한 성가인듯... 펌해 갑니다.

치유 2006-08-23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달콤한책 2006-08-23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복음성가는 시어머님도 아시더군요. 그러고 보면 권사님 스타일이긴 해요^^

치유 2006-08-23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사모님들이 첨부르시는걸 들어서 인지 사모님들 스탈이라고 생각하며 그 멋진 화음과 분위기가 다시 새롭다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예레미야 23장 5~6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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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08-22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

치유 2006-08-23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저도 아이들 방학이라고 많이 소홀했어요.가정예배도. 새벽기도도 빠지구요..그러다가 큰아이 개학날부터 다시 새벽기도도 가고 성경말씀도 열심히 보려고 노력중이에요..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늘 지켜주시고 은혜 내리시는 분께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하기로 해요..

하니님..아멘..님의 가정에 늘 건강한 웃음이 가득하시길.
 

찬송 431장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간 주 인도 하시고 날 주관 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 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저 천성 향하여 고요히 가리니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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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책 2006-08-21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찬송가, 복음성가 많지만...내 맘이 낙심되며 406장 좋아해요. 암만해도 아직까지는 낙심될 때 하나님을 더 많이 찾게 되니...첫 구절이 절로 나와서요^^

치유 2006-08-21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때 주님을 찾을수 있다는게 더 감사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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