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시의 길을 여는 새벽별 하나

시의 길을 여는 새벽별 하나
김상욱 지음 / 푸른나무 / 1998년 9월

자기가 좋아하는 시를 남에게 소개하는 글, 이 글을 읽은 사람도 그 시를 좋아하게 된다.

[100자평]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칼릴 지브란.메리 해스켈 지음, 정은하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3년 12월

개인적으로 주고 받은 연애편지도 이렇게 아름답고 깊을 수가 있다니...

[100자평] 국어의 풍경들

국어의 풍경들 - 고종석의 우리말 강좌
고종석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9년 9월

따분한 문법이 아니라 지적 자극을 주는 문법

[100자평] 코드 훔치기

코드 훔치기 - 한 저널리스트의 21세기 산책
고종석 지음 / 마음산책 / 2000년 10월

스스로 우파라고 주장하는 저자, 사실 우파는 맞지만 우경화된 우리 사회에서는 억울하게 좌파로 오해받는다.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어 논술서로 적격.

[100자평] 네 멋대로 써라

네 멋대로 써라 - 글쓰기.읽기.혁명
데릭 젠슨 지음, 김정훈 옮김 / 삼인 / 2005년 9월

글쓰기 참고용으로 샀다가 데릭젠슨에게 감화받은 책, 교사들이 읽고 반성하기에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