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길을 여는 새벽별 하나
김상욱 지음 / 푸른나무 / 1998년 9월
평점 :
절판


자기가 좋아하는 시를 남에게 소개하는 글, 이 글을 읽은 사람도 그 시를 좋아하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