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해 이리 알려주니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몰랐던 나를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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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주년 축하합니다 이제 성인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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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없던 아이를 갖고부터 큰 아이가 여섯살인 현재까지의 육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비슷한 나이의 아이들 그것도 딸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 앞부분만.
뒤로 갈수록 사회비판적인 이야기들을 하는데 어떤 부분은 동의하지만 또 어떤 부분에서는 굉장한 이질감을 느낀다.
(뭐, 그정도면 배부른 소리 아냐? 이런 생각도 들었다)

읽으면서 첫째 아이에게 많이 미안해졌다.
첫째와의 소중한 기억들이 둘째 아이들의 기억들로 덮어 쓰기한 부분들이 많았었구나...아직도 아이인데 첫째란 이유로 너무 크게 보고 있구나 돌이켜 보게 해 준 책이다.
뒷심에 비해 제목을 아주 잘 지은 것 같다




p. 55
‘글 쓸 시간이 없다‘는 건 ‘똥 쌀 시간이 없다‘는 것만큼이나 바보 같은 말이었습니다. 살면서 받아들이는 것, 느끼는 것들을 내 것으로 소화시켜서 정리된 형태로 내놓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영혼의 소화과정‘이기 때문이죠.

‘살기‘만 하고 ‘먹기(읽기, 보기, 듣기)‘를 안 하면 소화시킬게 없어 영혼이 말라갑니다. ‘먹기‘와 ‘살기‘만 하고 ‘쓰기‘를 안하면 정리하지 않은 생각들이 내면에 쌓여 지저분해집니다.
‘먹기‘와 ‘살기‘에 소흘한 채 ‘쓰기‘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빈곤한 글을 내놓는지는 세상에 넘쳐나는 어설픈 글들을 보면 알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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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 크리스마스 - 우리말 녹음 수록
베리 쿡 외 감독, 휴 로리 외 목소리 / 소니픽쳐스 / 2012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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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재밌구나
전에 봤을땐 재밌네, 좋은 영화네 하면서 봤는데 이게 아드만 스튜디오 작품이란건 몰랐다
기존의 아드만 스타일과는 다소 다른, 나름 변신 혹은 외도를 했던 작품
초반부 빠른 전개에 아이들은 놓치는 부분이 많지 않을까 싶다

영화보면서 우리집에도 산타가 저렇게 왔나보다....했더니 초3 아들램이 크리스마스에 영화속 최신 산타썰매(?) S-1을 보지는 못했지만 소리는 들었다며~ ㅋㅋ
아직도 산타를 믿는 녀석이 우습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
˝폴라 익스프레스˝에서처럼 믿는자에게만 들리는 걸지도.

크리스마스 시즌이 아닐때 봐서 감흥이 덜 할줄 알았는데 지난 크리스마스 이후 크리스마스선물의 약빨이 떨어질때즘 잘 본것 같다
당분간 미리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엄청 착한 아이들이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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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만 스튜디오 이름과 표지만 보고 골랐다
아...낚였다.....고 하는 것 보다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고른 내 잘못인가?
월레스&그로밋이나 숀더쉽, 허당해적단을 기대하고 보면 낭패다
뭔가 심오한 뜻이 있는 것들 같은데 대부분은 이해하기 힘들었다
표지에 있는 아이들은 하나~~~~~~~~도 안나오는 컬트 단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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