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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작가님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from prins486님의 서재 2009-07-04 07:25 
    삶에 지쳐 있을 때 당신의 글이 나를 미소 짓게 합니다   솔직하고 진솔한 당신의 글들은 기분이 좋아 지는 청량제이니까요^^   2명 신청합니다
  2. 꼭 공작가님 뵙고 싶어요...
    from ahnje84님의 서재 2009-07-05 21:33 
    공지영 작가님 작품을 모두 다 읽은 열혈 팬입니다. 공 작가님 책을 읽으면 어쩜 나랑 이렇게 생각이 비슷하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작품속에 빠져들곤 합니다.  집도 누리꿈 스퀘어 근처인 상암월드컵파크 4단지 여서 정말 꼭 참석하고 싶네요...
  3. 공지영작가님.. 꼭한번뵙고싶습니다
    from gkdusoi님의 서재 2009-07-14 23:20 
    새책이하나둘씩 출간될때마다 두근대는 마음은 가라앉혀지지가 않아요  저희 엄마와 너무너무 팬이라 함께 꼭 책을읽어보곤했죠.. 엄마가사오신 고등어 나에겐 맞지않았고 어려운내용이었지만 그후 봉순이언니 그책읽고 부터 너무뵙고싶었구요.. 즐거운나의집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사실정말 공지영작가님이 쓰신줄알고..너무놀래면서 조바심떨면서 읽게되었는데요..  너무너무 ..... 감명깊게읽었구요 이번에 도가니... 최고입니다.. 잊을수가 없
  4. 공작가님 꼭 뵙고 싶어요...
    from ahnje84님의 서재 2009-07-25 11:10 
    공작가님이 쓰신 책은 모두 읽은 열혈 독자입니다.  도가니도 다음에 연재될 때부터 보기시작했는데요...  이번 소설도 즐거운 나의 집 만큼이나 저에게 깨달음과 교훈을 전해주었습니다.  집도 강연회 바로 앞인 월드컵파크 4단지라서 기회가 된다면 공작가님을 꼭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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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2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9-07-19 23:19   좋아요 0 | URL
[1명]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몇번이나 작가님의 책을 읽으며 곱씹고 되내었더니 마치 아는 사람인 양 작가님 생각을 하면 친근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무척 많겠지요. 작가님에게는 이러한 독자가 많겠지만 제게 작가님은 한 명이라 꼭 뵙고 싶다면 참석하고픈 이유가 될런지요. 거센 폭풍 앞에서도 꽃 한 송이를 진심으로 감상할 줄 아는 사람, 날이 너무 새카맣게 어두워 빛이 보이지 않아도 저편에 해가 떠있음을 온 몸으로 이야기해주는 사람, 죽을 것 같이 힘들어도 사랑하며 살아갈 가치를 찾으라고 그렇그렁 눈물을 매달고 말해주는 사람, 그리고 더 많은 따뜻한 눈빛을 보내는 사람. 작가님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renee 2009-07-20 03:35   좋아요 0 | URL
[2명] 소리없는 아우성. 문득 그 문장이 떠오르는군요. 세상의 약자의 현장에서 늘 관조적이였던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개인의 독백이 팽배한 요즘의 문학 현실에서 도가니를 통해 좀더 깊이 있는 문제의식과 통렬함이 새로운 감수성과 제기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작품에 대한 작가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하고 싶네요.

아껴요! 2009-07-20 08:40   좋아요 0 | URL
<1명>광주광역시에서 특수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볍게. 자기전에 <아주 가벼운 깃털하나>를 읽으며, 작가님의 일상?을 상상해보고, 서울 가는 길에 <도가니>를 읽으려고 아껴두고 있습니다. ^^* 꼭 가고 싶습니다.!! 뵙게 해 주세요~~ ^-^*

now29 2009-07-20 15:31   좋아요 0 | URL
공지영님의 왕팬입니다^^
도가니를 서점에서 발견하고...초록의 우아한 표지에 커버속의 글들도 사뿐한 느낌이려니하고 읽기시작했다가
정말 마음이 도가니속에서 끓고있는느낌으로 끝까지 봤습니다.
수많은 안티들이 새로 생기셨을것도 같은데..늘꿋꿋이 무소의 뿔같은 공지영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꼭 뵙고싶어여~

cmrk9082 2009-07-20 22:50   좋아요 0 | URL
저번에 공지영 작가님과의 만남 기회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놓쳤었어요ㅠ 위녕이 제 동생 학교 선배인것 알고 굉장히 놀랐어요 ^^* 여담.ㅋㅋ 이번엔 정말 실제로 보고 싶네요~ 작가님을 만나 제가 갖고 있는 이념들과 사고들 따듯한 생각들 등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제 동생과 함께 만남하고 싶네요 부탁합니다 ㅠㅋㅋㅋㅋ

현주 2009-07-21 00:59   좋아요 0 | URL
학교에서 공지영님을 초청한적이 있는데 그 때 저는 중학생이라서 만나뵐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공지영님의 꼭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블랑쉬 2009-07-21 01:12   좋아요 0 | URL
공지영작가 책을 접할때마다 친구와 대화나누는것같아 편안한 마음을 느낍니다..최근에 "괜찮다, 다 괜찮다"는 읽으면서 위로가 됐고, 맘에맞는 친구랑 대화하듯읽었습니다..

2009-07-21 0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필기공주 2009-07-21 10:01   좋아요 0 | URL
(1명)도가니를 손에 잡은 순간 바로 그 순간부터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가 다가올 때까지 말이죠..
울다가 살짝 웃다가 그리고는 막~ 화가 치밀었습니다..미친 사람처럼 말이죠..
제가 연두고 유리고 민수고 강인호고 서유진이었습니다..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욕도 나왔습니다..
아직 성숙하지 못한 이 부조리한 세상이 너무 싫어졌습니다..
가지지 못한 자, 약한 자의 슬픔이랄까? 정말 이래도 되는건가? 하지만 그게 현실이더군요..
작가님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까이서 느껴 보고 싶습니다..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oneday 2009-07-21 14:22   좋아요 0 | URL
[2명] 엄마하고 같이 꼭!!!가고 싶어요. 여름방학에 좋은 추억이 될 거에요.

ponnet1412 2009-07-21 15:10   좋아요 0 | URL
(2명) 얼마전에 YTN에서 인터뷰 하는 걸 보고~ 관심을 갖게 되어서... 책 주문하려고 들어왔는데~ ㅋㅋㅋ
이런 좋은 기회에!! 작가님을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ㅠㅡㅠ

너는빛나는별 2009-07-21 15:23   좋아요 0 | URL
[2명] 개인적으로 공지영 작가의 최근 몇 년간의 작품들 참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공지영 작가의 책들이 더 익숙하고 편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왜 일까요. 좋은 작품을 쓰는 좋은 작가 꼭 만나보고 싶어요.

book02 2009-07-21 15:53   좋아요 0 | URL
(2명)공작가님의 책을 어릴때부터 거의 다 구독한 열혈팬입니다~~ 다음에서 도가니 연재하실 때 매일 올라오는 글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곤 하였습니다.때론 분노하고 때론 눈물 지으며,이 땅에서 자행되는 만행에 가까운 일들의 은폐에 눈물 훔치던 지난 겨울의 날들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가끔씩 댓글로 일상의 얘기를 알려주셔서 훨씬 더 친근함을 느꼈습니다^^ 친언니같은 공작가님을 직접 만나뵐 수 있다면 더없는 영광이겠습니다!!!

djqjwoddl 2009-07-21 18:21   좋아요 0 | URL
[2명]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라는 책으로 처음 접하게 된 작가입니다. 그동안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실제로 책으로 접하게 된 일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맘에 드는 글귀들에게 줄을 치면 읽는 저인데 책을 읽는 내내 줄을 쳤던 기억이있습니다. 공지역 작가님께서 쓰신 글을 읽고 있노라면 정말 위로받고 있구나라나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힘을 주고 마음이 담긴 글 그런 글을 쓰시는 작가님을 정말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싶습니다.

xyzou 2009-07-21 23:48   좋아요 0 | URL
[2명] 공지영 작가님 책은 두루 섭렵한 팬입니다. 재밌고 가슴 찡하고 무언가 생각하게 만들지요.^^ 솔직한 점도 좋아하구요. 가까이서 뵙고 얘기도 듣고 싶어요~ 꼭 초대해 주세요!

티티새 2009-07-22 14:58   좋아요 0 | URL
[2명] 대학교때 등단작인 <동트는 새벽>을 읽인 후부터 작가님의 책이 나올때마다 빠짐없이 봤습니다. <사랑한후에오는것들>을 읽고 살짝 실망한 적도 있지만 늘 변함없이 작가님의 책에 마음이 갑니다.. 열심히 글쓰는 작가님을 뵙고 싶네요..

달콤한 나무 2009-07-22 17:00   좋아요 0 | URL
[2명] 늘 실망시키지 않는 공지영님! 단숨에 도가니를 읽고, 생각했습니다.
아~ 공지영님 한번 만나보고 싶다. 간절한 만남... 기대해봅니다!

때성 2009-07-23 06:35   좋아요 0 | URL
이런 좋은 기회가~^^
공지영님 애독자인 저에게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꼭 초대해 주세요

시오니아 2009-07-23 13:10   좋아요 0 | URL
(2명) 그 이름만으로 망설임 없이 책을 구입하게 만드는 공지영 작가님, 이번에도 역시 작가님이 들려준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삶의 색깔은 저를 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눈빛을 교감하면서 그 이야기를 다시금 듣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꼭 만나뵙길 기대하고 있을게요^^

이현정 2009-07-23 17:20   좋아요 0 | URL
[2명]항상 저는 혼자였고 외톨이였습니다. 그럴때마다 공지영 작가님의 책을 읽고 친구를 했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공지영 작가님을 만나고 사람들을 만나고 , 또다른 인연의 끈을 맺고 싶습니다.

Hotbody 2009-07-23 17:40   좋아요 0 | URL
[1명]책한권을 끝까지 읽어본적이 없던 제가 군에 있을때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시작으로 울며 웃으며 끝까지 한권을 읽어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공지영님 작품을 모두 읽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손에서 책을 놓을수가 없네요
제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연료를 주신 공지영님 꼭 뵙고싶습니다.

ㅇㅇㅇ 2009-07-23 18:50   좋아요 0 | URL
[2명]공지영씨 정말 좋아해요 즐거운 우리집 읽고 나서 푹 빠져서 다른 책들도 읽어봤는데 꼭 뵈고싶어요

jihye-tgm 2009-07-24 00:01   좋아요 0 | URL
당신의 책을 읽노라면
종이위의 글자들이 하나씩 떨어져 나와
새로운 옷으로 변하여 나에게 입혀져서는
나를 보게 하고, 듣게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나는 독서를 한다는 사실을 잊고
마치 한마리의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닙니다.
그러면 당신의 말처럼 삶은 여러 빛깔로 물들어 있다는 걸 느껴요.

하얀목소리 2009-07-24 03:19   좋아요 0 | URL
[1명] 마음을 풀어헤쳐놓은 듯한 공작가님의 문장은 잠이 들때나 길을 걸을 때 문득문득 자꾸 떠올려져요.
그게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항상 꺼내어보게되잖아요, 이번 기회에는 공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지금 잠시 멈칫하고 나아가질않는 이 순간을 스스로 달래주고싶습니다.

착한사람 2009-07-24 09:01   좋아요 0 | URL
[1명]공지영 작가님의 글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작가님의 주인공이 되어보고, 옆에서 바라보기도 합니다. 이따금씩 책을 읽고 싶을때 작가님을 먼저 떠올리고, 저의 작은 서재에서 작가님의 책을 꺼냅니다. 한번 책을 잡게 되면 그 세계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합니다^^ 작가님과의 만남에서도 그 세계에 빠져보고 싶습니다. 이번 '도가니'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시대의 진실과 희망을 같이 공유하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푸훗 2009-07-24 16:46   좋아요 0 | URL
[1명]도가니를 읽으면서 너무 고통스러워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장애여성으로서 차마 내뱉지 못하던 내용을 공지영 작가님이 담으셔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jaeyoung122 2009-07-24 17:43   좋아요 0 | URL
[1명] 매우 좋아하는 작가 선생님입니다. 도가니를 통해서 제가 알지 못했던 세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다른삶을 비춰주는 거울인 셈이었습니다. 선생님을 통해서 더욱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교감하고 싶습니다.!

2009-07-24 22:57   좋아요 0 | URL
(2명)공지영 작가님을 꼭 직접 뵙고싶습니다. 글쓰는 직업을 꿈꾸는 제 친구와 함께 가고싶어요.

0407eun 2009-07-24 23:3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pistachio 2009-07-25 01:34   좋아요 0 | URL
공지영 작가님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가라..사랑후에 오는것들 등 이번에 나온 신간서적까지..
소설책도 물론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힘이되고 위로가 되는듯한
즐거운나의집에서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같은 책들을 더 좋아하는 팬입니다.
직접 뵈면서 강의도 듣는 이런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1명)

문학소녀 2009-07-25 16:01   좋아요 0 | URL
((1명))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들을 책장에 빼곡히 꽂아두고 꺼내보는 마음을 무어라 표현할 수 있을까요...
공지영님의 작품들을 하나하나 책장에 꽂아가며 내가 그분의 책 한권 한권으로 마음을 다져가는 것처럼
그분도 하나하나 새롭게 써나가는 작품들로 예전보다 더 뜨겁고 단단해져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공지영님의 책을 읽는 것으로 그분의 글과 마음을 한 가지로 할 수 있다 생각했었는데 어쩐지 이번에는
직접 뵙고 그분의 글이 아닌 소리로 말하는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괜찮겠지요?...

꿈을실현하는자 2009-07-26 00:36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늦었지만.. 공지영 작가님...너무너무 뵙고싶습니다..
군인인데.. 우리 중대원1명과 함께 공작가님 꼭 뵙고 싶습니다

pangsae 2009-07-26 09:1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이런 단순하고 성의 없는 글도 선택되는 행운도 때론 필요할 때입니다.

jung8772 2009-07-26 12:25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공지영 소설 나오는대로 다 읽었습니다. 꼭 만나고 싶어요1

뚱이 2009-07-26 13:32   좋아요 0 | URL
[1명] 지난번에 신청했는데 발표일까지 너무 떨려서 긴장되요. 꼭 강연듣고싶어요 - 작법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제 인생에 있어서 뜻깊은 기억이 될 거라 믿어요 부탁드려요 !

jookoom 2009-07-26 13:38   좋아요 0 | URL
[1명]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이후 정말 만나뵙고 싶어졌어요..

이카루스 2009-07-26 14:31   좋아요 0 | URL
[1명 or 2명] 늦었지만.. 저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명이 가능하면 두명.. 1명만 가능하면 혼자 가겠습니다)

비로그인 2009-07-28 09:46   좋아요 0 | URL
강연회 당첨 됬는데요,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다른분에게 기회를 드릴게요ㅠ
저는 다음에 참여해야겠네요.

oskos585 2009-07-28 20:33   좋아요 0 | URL
이번에도 결국 초대를 받지 못했는데요.. 자리가 남는다면 기회를 주세요 내일 오후 4시까지 기다릴게요 그 전까지
꼭 초대답변을 주셨으면 합니다.. 공지영 작가님을 꼭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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