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도서관에서 반복된 일상을 되풀이 하는 동생에게
같이 웃고 즐길 수 잇는 시간이 되었음 해요 ^^
삶에 지쳐 있을 때 당신의 글이 나를 미소 짓게 합니다
솔직하고 진솔한 당신의 글들은 기분이 좋아 지는 청량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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