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가님이 쓰신 책은 모두 읽은 열혈 독자입니다.
도가니도 다음에 연재될 때부터 보기시작했는데요...
이번 소설도 즐거운 나의 집 만큼이나 저에게 깨달음과 교훈을 전해주었습니다.
집도 강연회 바로 앞인 월드컵파크 4단지라서 기회가 된다면 공작가님을 꼭 뵙고 싶네요...
이때까지 한비야 작가님께서 쓰신 책을 모두 다 소장하고 있는 열혈 팬입니다. 전에 싸인회 가려고 했는데 긴급 재난 때문에 취소되어서 얼굴을 한번도 못 뵈었습니다. 7월의 마지막 밤을 한비야 작가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집도 누리꿈 스퀘어 바로 앞인 상암 4단지라 반드시 꼭 참석하겠습니다. 한비야 작가님 얼굴 직접 뵙는 게 제 소원인데, 정말 안 될까요? (3명신청입니다.)
공지영 작가님 작품을 모두 다 읽은 열혈 팬입니다. 공 작가님 책을 읽으면 어쩜 나랑 이렇게 생각이 비슷하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작품속에 빠져들곤 합니다. 집도 누리꿈 스퀘어 근처인 상암월드컵파크 4단지 여서 정말 꼭 참석하고 싶네요... 3명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