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강의들으신 여러분 의견을 함께 나누어봐요~~~
솔직하게 말해서 제가 몸도 안좋고 어머니가 평소에 강의에 관심이 많으셔서.. 같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전 날에 병원에서 퇴원해서(폐렴+기관지염) 정신없이 강의장에 가서 약에 취해서인지;
어질어질 강의를 잘 듣지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옆에서 강의들으면서 필기한것과 중간중간
저의 유체이탈을 막아주시면서 강의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제가 강의 후기를 자세하게 쓰고 싶지만, 그날 상태가 위의 말씀대로 메롱메롱 수준이라;;
그래서 다른분이 후기를 써주실것 같았는데.. 안써주시는거보니.. 흐흐..
어쨋든! 강의 수강하신 여러분! 같이 강의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