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도시
폴 오스터 원작, 폴 카라시크.데이비드 마추켈리 글.그림,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처음 접해보는 쟝르 그래픽 노블
원작은 폴 오스터우 뉴욕3부작중
유리의 도시라는 단편
다 읽고 난후 앞으로 돌아가서 다시
읽어 봄
뉴욕3부작이 궁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방구석 미술관 - 가볍고 편하게 시작하는 유쾌한 교양 미술
조원재 지음 / 블랙피쉬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그나마 많이 알려진 19~20세기에
활약한 유명한 14명 화가들의 예술세계와
그들의 개인사라고 할까 사생활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책
미술사 전반에 대해 알고 싶은 나에게는
살짝 아쉬운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되는 100권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박성관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에서 언급되는 책들이 내가 모르는 분야의
책들이 대부분이라 어렵고 생소했지만 유익하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방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6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죽고 없는데 부조리를 고발한 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무기력하지만 정욕만은 넘치는 뫼르소
좀 웃긴다
읽는 내내 나까지 무기력한 느낌이었다
한 번 읽고 작품해설을 읽고 한번 더 읽었다
작품해설에서는 뫼르소를 정열적이다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더라
소극적이고 귀차니스트에 남이 좋다면
그거로 됐다는 식의 미적지근한 그런 인간
후회하는 인간 허무주의자로 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갑갑하고 답답한 소설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침대 밑의 책 - 잠들기 전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었던 이야기
윤성근 지음 / 마카롱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공감가는 글들이 있어서 내 취향저격인듯한

이 책속에서 내가 알지못했던 책들을 발견하고
읽어보려고 찜해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