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무스님 덕분에 알게 된 책막시무스님 땡유^^ 쉽다고 해야할지 어렵다고 해야할지...유익한 책이다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상상력이부족하다고 이 책에서 그랬다그런지도 모르겠다나는 시를 좋아하지 않고 상상력도 풍부하지 않다안톤 체호프의 단편소설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이라는작품이 이 책속에 들어있어 책 2권을읽은 느낌적 느낌 큐알코드가 인쇄되어 있어 이 책에서 언급된 음악들을 네이버 스마트렌즈로 찾아들을수 있어서 좋았다현대예술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이렇게 차곡차곡 다소 중구난방이지만기초지식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