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핸드폰이 없는 사람이 없다.

일상생활에서 이제 핸드폰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시대가 온것이다.

핸드폰을 사고 2년만 지나도 벌써 구형이라고 생각하고 바꾸는 사람이들이 많다.

그만큼 핸드폰은 우리 삶에 많은 자리를 차지 않고 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수많은 일을 할 수가 있는 시대가 왔다.

 

 

키네마스터는 다운로드 누적 3억 건 달성,하루에 700만 명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동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유튜브 영상 제작 준비 끝인것이다.

하루 평균 약 700만 명의 세계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동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 키네마스터

현존하는 스마트폰 동영상 중 pc동영상 편집 프로그램과 가장 유사한 UI를 제공하며 퀼리티 높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고 영상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키네마스터 애플리케이션이다.

키네마스터는 다음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아이폰의 경우 앱스토어,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플레이 스토어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다운로드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키네마스터를 다운로드 완료 후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실행하면 다음 페이지 이미지와 같은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이용하는 유튜브에 비유하자면 영상 편집 시 기본 편집이라 일컫는 컷 편집을

완료한 후 영상에 자막을 넣고 자막에 어울리는 폰트를 고르는 데 필요한 폰트가 에셋 스토어에 다양하게 존재한다.

컷과 컷을 이어주는 화면 전화 효과에 배경음악도 저작권 걱정 없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키네마스터가 제공하는 음악들이 영상 편집자에게 굉장히 편 하다고 한다.

영상 편집 시 촬영한 영상 소스는 대개 직접 촬영한 경우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하여

영상 편집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지만 컷 편집 이후 영상에 맞는 배경음악을 고르는 것부터는 시간이 많이

걸리 수 있다.

키네마스터에서 제공하는 음악 소스들을 잘 활용한다면 이와 같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키네마스터는 정말 다양한 화면 전환 효과와 클립 그래픽을 제공한다.

편집을 배우는 초보 단계에서는 다양한 효과들을 적용하며 나의 편집 스타일을 찾고 편집 능력을

훈련하는 것이 좋지만,어느 정도 단계에 올라갔다고 생각할 때에는 과감하게 효과들을

빼는 훈련을 해 보아야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수강생들을 상대로 수많은 강의를 진행한 저자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시행착오를 거쳐

수정을 거듭하며 만든 키네마스터 책이다.

나처럼 초보자도 하나씩 따라 하다보니 영상 편집 기술을 습득하고 알 수 있어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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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갱년기인 나와 사춘기인 아들

둘다 말 한마디 잘못하면 서로 서운 하다고 생각한다.

서로 말하다 보면 뜻이 맞지 않을 때도 있어서 싸울 때도 있다.

아이랑 다투고 나면 기분이 좋지 않고

한 마디만 덜 했다면 한 마디만 좋은말 해줄껄 하고 후회 할 때도 사실 많다.

아이와 현명하게 싸우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이 책을 읽고 도움받고 싶어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부모는 아이를 제대로 마주보며 아이의 능력을 키워 주고 동시에 아이의 인격을 인정해야 한다.

아이에게 무리한 요구를 해서도 안 되지만 아이의 능력에 비해 너무 터무니없이 낮은 요구를

하는 것도 아이의 성장을 방해한다.

아이를 너무 치켜세우거나 낮추는 것도 결국 부모가 아이를 존중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아이와 함께 정해진 규칙을 부모도 준수해야 하고 자신의 욕심을 한 번 더 생각하며

스스로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한 마디만 더,한 마디만 덜 은 부모들이 아이를 심하게 야단치거나 처벌하지 않고도 일상에서

생기는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애정 어린 방법을 제시하고 나아가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저명한 교육법이 잘 나와있다.

1부에서는 잘 싸우기 위한 토대를 소개하고

특히 가정에서는 주로 어떤 의사소통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지,아이에게 규칙이나 원칙을 지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소개하고 있다.

2부에서는 부모와 아이의 일상적인 갈등들이 나와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훈육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때 어떻게 훈육을 해야 제대로 하는 걸까?

나도 아이를 키웠지만 시기에 맞게 올바르게 훈육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아이의 행동을 혼내거나 꾸짖을 때는 반드시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

훈육은 가능한 한 다른 사람이 없는 조용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게 좋다.

사람들이 처다볼 수 있는 공간에서,또는 친척들 앞에서 큰소리로 아이를 꾸짖으면 아이는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아이는 우선 부모가 자신을 수치스럽게 만들었다는 사실에 집중한다고 한다.

그러니 이때는 조용히 아이를 저지하고,다른 공간으로 이끌어 훈육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를 진정시킨 후 최대한 간결하게 대화해야 한다.

갈등이 일어나는 원인에는 보통 분노,질투,원망,실망,창피,죄책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 이라고 한다.

감정은 1~2초 만에 불쑥 불쑥 변할 수 있어서 생각지도 못한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갈등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석하는지에 따라 큰 싸움이 될 수도 있고 쉽게 넘어가기도 한다.

그 말은 곧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는냐에 따라 갈등이 해결책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러니 갈등을 해결하는 것은 상황을 인지하는 데 큰 영향을 주는 우리의 감정을 얼마나

잘 다스리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고 한다.

집안에서 일어난 갈등에 있어서 부모의 감정 조절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이해하게 된다면 그것을 다스리고 조절해 평정심을 지킬 수 있다.

동시에 모두가 만족할 만한 해결책도 빠르게 찾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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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사람이 성인이 되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서로 사랑하고 사랑에 결실을 맺어 결혼을 하고

두 사람을 닮은 아이를 낳고 기른다.

연애해서 결혼할때 까지만 해도 서로 떨어져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결혼을 하지만

살다보면 서로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고 해서 이혼하는 경우도 많다.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도 내 주변에 사람들도 이혼하는 가정이 많다.

사람이 서로 사랑해서 결혼해서 아이 낳고 평생 행복하게 오손도손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책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결혼과 이혼에 대한 진짜 이야기가 나온다.

가장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한 39가지 통찰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아무리 이상적인 부부라 하더라도 결혼 생활을 이어가다 보면 크고 작은 장애물을 만나게 된다.

문제가 발생하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그럴 때 부부는 애정과 믿음과 인내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보호해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부부는 상호 대등한 관계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한다.

여기서의 핵심은 첫째는 문제에 대한 공동의 인식이며,둘째는 공동의 노력이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이런 사실을 잊고 살아간다.

그러고는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한 공동의 인식도 없는 상황에서 무작정 일방적인 노력을 시작한다.

결혼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장애가 발생한다.

이상적인 부부는 싸우지 않는 부부가 아니라 잘 싸워 문제를 해결하는 부부이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양보는 미덕이고,싸움은 나쁜 거라고 배워온 우리는 싸움에 미숙하다.

그래서 싸움에 기술이 없는 것이다.

싸움은 그 자체가 아니라 싸움의 과정을 통해 장애를 해결해나가는 것이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싸움은 불필요한 감정 소비일 뿐이며,그냥 화를 내는 것에 불과하다.

우리 부부도 싸움을 가끔 하는데 남편이 가끔 싸움에 대해 회피할때 화가 나기도 하지만

대화로 싸움을 해결하고 만약 내가 화가 나있다면 남편이 나 한테 먼저 말을 걸고

평화롭게 해결하는 것은 남편한테 참 고마움을 느낀다.

사실 나는 내성적이라 한번 마음이 화가 나면 몇칠동안 말도 하기 싫은데 남편은

아무리 화가 나도 이틀을 지나지 않아 다시 자연스럽게 말도 하고 풀어나가는 것 같다.

그런점은 남편에게 장점이 되기도 하고 우리 결혼 생활을 유지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것 같다.

이 책을 읽고 결혼과 이혼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았고 많은것을 배웠던것 같다.

내가 결혼하지 올해 2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앞으로 지금처럼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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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는 일에 대해서는 완벽주의자 이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좀 프리한 삶을 좋아한다.

군대처럼 각잡힌 생활은 나에게는 부담스럽다.

일은 실수 없이 완벽해야 하고 일상 생활은 불편하지만 않으면 넘 완벽한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살아가는 인생이 힘든데 일상 생활을 넘 완벽하게 하면 난 너무 피곤해서 못살것 같다.

"한국인 2명중 한 명은 완벽주의자"라고 한다.

그만큼 완벽주의자가 우리 주변에 많은것 같다.

어느날 티비에서 무한도전을 봤는데 노홍철이 완벽에 가깝게 너무 깔끔한 것을 보았다.

냉장고 음료수 병도 줄 맞춰놓고 어느 물건하나 각잡히지 않은 물건은 없었던것 같다.

그때 그 모습을 보고 난 저렇게는 못살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아이 아빠도 깔끔한 편인데 난 너무 완벽한 깔끔함은 너무 피곤한것 같다.

뭐든 적당히가 좋은것 같다.

 

 

한국인은 빨리빨리 문화가 가히 독보적이다.

이러한 빨리빨리 문화의 이면에는 자원이 제한된 경쟁 사회에서 앞서가야 한다는 의지와 가만히

있다가는 누군가에게 추월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동시에 자리 잡고 있다.

한국을 치열한 입시 경쟁 사회 라고 한다.

최근 입시방식이 다양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단 한 번의 입시 결과가 이후의 인생을 크게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는 현실은 바뀌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가 자녀의 학교 시험 일정을 꿰뚫고 있고,시험 때만 되면 자녀만큼 긴장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 부분은 나도 크게 공감하고 있다.

나 또한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는 아이를 키우다 보니 티비 보는 시간도 아깝고 우리 아이 입시에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자료도 찾아보고 있다.

한국같이 경쟁사회에서 살아 남으려면 좋은 대학을 나와야지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 대학을 위해서라면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자기 몸이 부서저라 일을 한다.

의도는 나쁘지는 않지만 이런 사회 분위기와 부모를 비롯한 주변의 기대 섞인 과도한 간섭 등이 혼합돼

전달될 때,그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사람에게서 완벽주의 경향이 강화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완벽주의자는 스스로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방향으로 발현될 가능성이 크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그 자체는 문제가 없다.문제는 완벽함을 위해 스스로에게 과도한 목표를 부여하고

그것을 달성하지 못할 때 오는 스트레스와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는 상태에 빠지는 데 있다.

상처받지 않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선에서만 완벽을 추구하면 완벽주의는 강력하고 건강한 경쟁력이 된다.

하지만 스스로 만든 완벽함의 잣대에 빠져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목표를 세우고 자신을 통제하려

한다면, 그 완벽주의는 몸과 마음 모두에 심각한 상처를 남길수도 있다.

그리고 내면의 완벽주의를 잘 다스리는 사람은 불행이 아닌 행복을 더 많이 느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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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가 살면서 솔찍히 내일은 무슨일이 벌어지고 일어날지 모른다.

내일 무슨일이 일어난다고 하면 아마 사람들은 불안해서 살 수가 없을듯 하다.

앞으로 미래는 닥쳐보지 않으면 우리는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상현실을 만들어서 체험해 보는것 같다.

가상현실,너 때는 말이야 책은 유튜브와 함께 보는 청소년을 위한 가상현실 이야기 이다.

현실보다 더 실감 나는 가상현실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보이지는 않지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실감나게 하는 미디어를 통칭해서 실감 미디어 그리고 실감 미디어로 즐기는 콘텐츠를 실감 콘텐츠라고 부른다.가상현실 뿐만 아니라 혼합현실,홀로그램등 최근에 소개되는 많은 기술이 바로 실감 미디어이다.

실감 미디어는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정교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진짜 같은 경험을 부여함으로써 몰입감을 극대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미 많은 산업분야에서 가상현실을 적극적으로 차용하고 있다.

가상현실은 현실에서 수행하기 곤란한 과업을 실행할 수 있는 우주나 심해 탐험,그리고 비용이 많이 드는 의료 시술

항공기 운행이나 군사 훈련 같은 상황을 재현하는 데 유용하다.

가상현실 환경에서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요소가 있다.물리적으로는 해상도를 높이고 정교함을 보여야

함과 동시에 사용자가 몰입할 수 있는 인구통계학적,심리적 요소를 잘 활용해서 스토리텔링을 한 것이다.

하나의 상황을 만들어내기 위해 기술적 요소에 더해진 스토리텔링은 몰입감을 증가시킨다.

요즘 스마트폰 없는 사람은 없는듯 하다.

어른도 아이들도 기본으로 모든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뉴스도 보고 일상생활에 모든것을 스마트폰으로 진행한다.

은행거래도 가능하고 물건 주문을 할 때도 스마트폰을 이용한다.

이처럼 스마트폰을 통해 우리는 말하고,글을 전하며,영상을 나누면서 마치 개인과 개인이 마주한 것처럼

언어와 비언적인 수단을 통해서 생각을 나눌수 있게 되었다.

5G시대에는 끊김 없이 실시간으로 동영상 회의를 하는 것은 기본이고 VR 채팅 플랫폼에서 아바타를

통해 지인들과 만나게 된다.

가상현실,너 때는 말이야 책에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현실의 세계에 대해 나오고

상상을 초월하는 혁신적인 미래를 예측한 가장 쉽게 풀어 쓴 청소년판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가상현실 세계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내가 모른는 과학 기술이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지

알 수 있었고 앞으로 가상현실 세계가 참 많이 기대가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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