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루에 안겨 - 러쉬노벨 로맨스 264
토노 하루히 지음, 엔진 야미마루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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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천루 시리즈 두번째 작품입니다.
호텔을 배경으로 청년실업가 와 호텔맨 이야기는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조금 쉽게 이야기가 풀리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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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20: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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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22: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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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15: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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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손을 놔주지 않겠어 - 러쉬노벨 로맨스 95
네코시마 토우코 글, 키사라기 히로타카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익숙한 작가님이 아니라 조금 읽기 힘든 작품이었습니다.
서술방식이나 거친단어, 심한 사투리,
등 몇가지 기본적인 것들이 거슬리기 시작하면 내용읽는데 아주 심기가 불편해지는 스타일인데
이 작품은 서술방식이 계속 거슬려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묘하게 가볍고 단순한 심경묘사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책의 분량은 부담스럽지 않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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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면 넘칠 만큼 - 러쉬노벨 로맨스 341
에다 유우리 지음, 타카하시 유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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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 유우리 님의 이른바 만화가 시리즈 3번째 작품입니다.
에다 유우리님 팬이라 다른 작품보다 읽기전에 항상 애정을 가지고 보는 편입니다만
소설가 ,만화가 소재를 워낙 좋아하지 않아서 이 시리즈는 조금 읽는데 몰입도가 떨어졌습니다.
사견으로 1번째 작품이 조금더 나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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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달 - 러쉬노벨 로맨스 204
고우 시이라 지음, Enomoto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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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소설가 소재이지만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아 금방 볼 수 있었습니다.
표지는 나쁘지 않은데 그외 삽화그림은 좀 러프에 가까운 느낌이라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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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맹렬한 욕망 - 러쉬노벨 로맨스 135
후지모리 치히로 글.그림, 이시하라 사토루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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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국회의원과 그 비서 소재의 작품으로 제목이 내용과는 별개로 흔하달지 딱 맞는 제목은 아닌듯 싶었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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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18: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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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18: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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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18: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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